귀국날 선라이즈의 마지막아침!!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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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어느새 2주간의 여정이 ....
정말 빛의 속도로 지나가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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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에서 바라보는 아침전경은 언제나 평온합니다!!!![]()
아침부터 부리나케 보따리 싸고
해장으로 즐겨마시는 코코넛 음로 두개 마시고
함께한 이제 여친 먼저 보내주고 저도 공항으로
출발하려 해요~~
짧은여정도 긴 여정도 귀국일은 언제나 아쉬운 마음은
늘 똑같은거 같아요~~
그렇지만..
다음 방벳을 생각하면서 다시 또 열심히 현생을 살다가
다시 다가올 방벳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야 겠습니다^^
오늘은 정모가 있는 토요일!!
참석하시는 회원분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항상 수고해 주시는 방장님과 스텝분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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