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홀밤하게 만드는 꽁 내상
뜨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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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
항상 느끼는거지만 밤내상은 참 마음이 아픕니다.
가라에서 엄청 즐겁게 놀고 만나서 전투하는데,
참고로 저는 홀밤을 싫어해서 무조건적으로 밤을 함께 합니다.
본전투에서 한 12분 정도쯤 하다,
꽁이 저에게 너무 오래한다고 아프다면서 짜증내면서 저의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이때부터 시작이었죠 지옥이...
씻고나와서 옷다입고,
미안해 소주 너무 먹어서 머리가 아파 지금 가고 싶어
왜 바꾸냐고 물어보니까 술많이 먹었기 때문에 취했다고
핑계 아닌 핑계를 말합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한번했기에 작은 선물 주고상 느끼는거지만 밤내상은 참 마음이 아픕니다.
가라에서 엄청 즐겁게 놀고 만나서 전투하는데,
참고로 저는 홀밤을 싫어해서 무조건적으로 밤을 함께 합니다.
본전투에서 한 12분 정도쯤 하다,
꽁이 저에게 너무 오래한다고 아프다면서 짜증내면서 저의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이때부터 시작이었죠 지옥이...
씻고나와서 옷다입고,
미안해 소주 너무 먹어서 머리가 아파 지금 가고 싶어
왜 바꾸냐고 물어보니까 술많이 먹었기 때문에 취했다고
핑계 아닌 핑계를 말합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한번했기에 작은 선물 주고 보내야되는게 맞는데,
저도 화가 너무나니까, 너네 마담 연락 하라고 꼬장 부렸죠
한번 했으니 작은 선물 줘 마인드로 밀고나가니 이길 방법이 없더라구요.
니가 마음대로 바꾼건데 매니저 연락 해보겠다 해서 연락드렸고,
그 연락 기다리는 와중에 선물달라며 난리 난리칩니다.
연락 기다리는중이야라고 이야기 하는데 계속 돈미새 하면서
제폰을 강제로 뺏어가고, 제가방을 자꾸 가져가는 행위 하면서 시위하더군요.
연락 기다리고, 실장님 연락해서 "이런 이런 상황입니다"
설명드리고 여전히 연락 기다리다,
자꾸 돈달라고 짜증 부리더니 재떨이를 들었다가 제가 노려보니,
책상에 던지더군요.
어짜피 자기는 여기 오래일 했다면서 매니저한테 말하라고 하면서 안하무인이었습니다.
(마담한테 말하기는 무서운지 연락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런것까지도 실장님께 전달드렸고,
추후 진행상황까지좀 연락 부탁드린다고 하고 결국 돈주고 보냈습니다.(어짜피 같이 있어봤자 답도 없으니까요)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이런 내상이 종종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정말 이런 꽁들은 매니저나, 한국손님들을 엄청 만만하게 보고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안하무인이네요.
제가 을이고 꽁이 갑이되는 내상에,
오늘은 화가나서 잠도 안오네요.
다른 회원들은 내상없는 방벳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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