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결혼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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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결혼은 어떤가요?

민이민이 67 588 0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저의 나이는 이제 40대 중반을 향하고 있네요.


동생의 조카들을 보면서, 나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듭니다.


큰아빠 큰아빠할때, 볼때마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 쓰럽네요.


그래서, 인터넷이나, 여행 나갔을때, 조카들이 좋아할만한 물건을 보면, 하나씩 사와서 선물합니다.


그때 단발성으로 큰아빠 좋아요. 하면서 볼 뽀뽀 한번 해주는데, 왜 이렇게 행복한건지 ^^

 

저 역시 30대 중후반까지는 나름 연예도 하고, 


결혼을 생각했던, 여성분도 두분정도 생각나네요.


생각해보니, 그때 자존심 쫌 구겼더라면, 지금쯤 잘 살고 있을까요?


다행히 돌싱이 아닌, 호적은 깨끗해서, 가끔씩 어머니가 해주는 소개팅은 보는데요.


진짜... 이제 제눈에 아줌마들밖에 안나오네요.


올해는 없고, 작년에는 두세번정도? 만난거 같은데...


다들 커피가 먹고 헤어졌습니다.


아무런 감정이 안생기더라구요.


어차피 사람은 늙지만, 저 역시 늙고, 배나온 아저씨인데...


사람이라는게 참, 꽃도 아름다워야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얼마전에 소개받은 아가씨가 36살 인가? 그랬는데...


제가 나이가 많다고, 보기도 전에 까였어요. ㅜㅜ


그래서 요즘 국제결혼도 한번씩 생각이 들어서,


어머니한테 돌려서,


" 혹시 장인,장모님한테 신짜오 인사하면 어때? "


이러니, 어머니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바라보니, 고개를 돌리십니다.


그나마 재수씨가 요즘 많이들 하시던데요?


웃으면 말 하네요. ㅋㅋㅋ


그뒤엔 말도 못꺼냈습니다.


평생 혼자 살기는 정말 외로울꺼 같은데, 넋두리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7
카키 03.09 17:30  
국제결혼은 찬성이고, 업체 통해서 돈 주고 하는 결혼은 반대입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3:36  
네네 ^^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꿀벌 03.09 17:32  
막상 보시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나라보다 그 사람이 더 중요할거 같습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3:36  
네네 ^^ 손주 안겨드리고 싶네요. ^^ ㅋㅋㅋ
삼성헬퍼 03.09 17:32  
저와 정말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ㅜ 저도 고민중에 큰아빠 ㅋ
나이도 비슷하고 같이 힘내지지요 ㅋ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3:37  
네 삼성헬퍼님. ^^ 화이팅입니다. !!
산소 03.09 17:41  
좋은 인연 이라면 국적이 상관이 있을까요~^^
분명히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신촌 03.09 17:52  
공감 합니다 ^^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01  
네 ^^ 천천히 물색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산소님.
호치민킴반장 03.09 17:43  
산소님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01  
저두요. ㅎㅎ
03.09 17:45  
부모님은 어떻게든 같은 한국인을 만나기를 원하시겠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것 같습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02  
네 한국인은 제가 원하는 상이 저를 좋아하지 않네요. ^^;;
싸이콩 03.09 17:51  
저도 중반인데 고민되네요
결혼 후 한국와서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어서요ㅠ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02  
네 ^^ ;; 많이 아쉽네요. 그건 항상 잘보고 결혼해야 될듯요.
싸이콩 03.10 21:43  
넵 맞습니다 ㅠㅠ 유튜브에서 보니 바람피는것도있고 성매매업소에서 몸파는경우도 많더라고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5  
아 ㅠㅠ 그건 너무 슬픕니다. ㅠㅠ 잘 알아봐야될듯요.
인천공항 03.09 17:55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전 큰아빠하며 좋아해주는 조카들로 위안을 삼으며 살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으로 좋은 인연이 되어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않을까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08  
네네 ^^ 인천공항님도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한번 잘 찾아 봐야죠 ^^ 감사합니다.
첨처럼 03.09 18:05  
국결 하시는 주변인들 보니 진짜 보살이 되야 사는거 같네요 문화가 틀리다보니 한두가지 걸리는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08  
네네 ^^ 일단 주말에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야죠 ^^ ㅋㅋㅋ
내딴아롱 03.09 18:16  
저도 열심히 노력중이네요. 미래 장모님 허락은 받았는데. ㅠㅠ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08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시길 기도합니다. ^^
접또 03.09 18:19  
인연이되서 만남이 이루어지면 좋겠는데 소계소 같은곳은 쫌 그렇더라구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2  
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ㅠㅠ
페리도트 03.09 19:06  
저도 열심히 고민중 입니다 ㅠ.ㅠ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3  
네 ^^ 저두요. ㅠㅠㅠ
서울레인 03.09 19:12  
부모님이 내인생 살아주지 않습니다. 국제결혼 쉽지않지만 강추 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결혼은 한번 해봐야죠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3  
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 새끼는 한번 봐야쥬 ㅎㅎㅎㅎ
키스 03.09 19:19  
연애결혼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4  
네 ^^ 저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
도도강수 03.09 19:25  
그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면 저는 너무 찬성입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4  
네 ^^ 저도 그러고 싶네요. ^^
머머리 03.09 19:30  
제 주변에도 업체 알아보고 싶어하는 친규들 꽤있던데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4  
네네 ^^ 안되면 업체도 나쁘지 않쥬 ㅎㅎㅎ
문디가시나 03.09 19:32  
연애결혼 좋은거 같습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4  
네 맞습니다. 먼 타국에서 찾기는 쉽지 않네요. ^^;;
깜보 03.09 19:47  
친한동생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제수씨도 착하구요.. 업체 통한다고 안좋게 볼일은 아닙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5  
네네 ^^ 업체를 통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루 03.09 19:54  
여행으로 다니면서 인연이 되서 결혼 하는 분들 좀 있어요~
잘 찾아 보시면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5  
네네 ^^ 한번 잘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
페드리 03.09 20:00  
연애결혼이면 나쁘지않죠 ㅋㅋ 근데 2세생각하면 베트남 가서 사는게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8  
베트남 가서 사는건 먹고 살꼐 없습니다. ^^:; 그건 안됩니다. ㅋㅋㅋ
글루미나이트 03.09 20:08  
저도 싱글이고 호적 또한 깨끗합니다..
저도 40대 이고 당연히 어리고 예쁜여자가 좋죠
그러려면 저도 노력해야겠죠!!
국적보다는 사람됨됨이가 중요한것 같아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8  
네네 ^^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

조언 감사 합니다. ^^ ㅋㅋ
쓰레기봉투 03.09 20:58  
저도 40대 싱글이지만 좋은 만남으로 인연이 되면 좋겠지만
업체 통한 상품성 결혼은 별로 인 듯 합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6  
네 ^^ 일반인이 베트남 여성을 만나기 또한 쉽지 않는거 같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해본지오래 03.09 21:26  
저도 40대 중반에 장남인데 돈도 없고
부모님 모셔야 해서 결혼같은건 아예 포기했습니다 ㅋ
쫌씩 모아서 여행이나 다닐려고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6  
네 ^^;; 저도 장남입니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까망코 03.09 21:42  
저는 40대 후반인데 국내에서의 결혼은 포기했습니다
소개팅(맞선)도 몇번 보고 돌싱도 몇번 만나봤지만 상대방에게 맞추기도 쉽지않고 혼자 지낸 시간이 길다보니 혼자가 편합니다ㅜㅜ
그리고 저도 아이들을 참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가정을 꾸리기도...ㅜㅜ
근데 아직 국제 결혼은 생각해 본적은 없네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7  
네 ^^ 저도 국내에선 슬 포기 상태입니다. ㅜㅜ 그래도 아이는 가지고 싶어서,

베트남을 보고 있으나, 쉽지 않네요. ^^;;

감사합니다. ^^
귀품 03.09 23:14  
연애든 결혼이든 운도 따라주어야 하겠지요. 이유불문 확률 싸움인데...한국 40대 남자에게 맞는 여성...20대는 아니겠네요. 한국남자 한국여자 여전히 좋은 사람 많습니다. 허나 대부분 늦은 결혼은 좋은 사람 만나기 하늘에 별따기와 같습니다...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좋은분들...주변에서 내버려 두지 않으니 빠르게 소진되겠지요^^
베트남이면 어떻고 러시아면 어때요...마음이 가는 사람을 만나면 부모님은 2선입니다. 내가 원하는 길...원하는 사람...원하는 여자를 만나시면 됩니다
다 충족한 만남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내 스스로를 더 우선시 하는게 중요합니다...국제결혼은 그 과정에서 하나로 열어두시기만 하세요. 그러다 한국에 좋은 임자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8  
네네 ^^ 맞습니다.

제가 우선입니다.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도 해야겠죠. ^^

감사합니다. 귀품님.
아이미 03.10 00:56  
제가 총각이라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업체보단 소개등등이 나아 보입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7  
여행객이 소개 받기가 쉽지 않네요. ^^;; 감사합니다.
뾰족왕자 03.10 01:03  
음 싸잡아서 말하긴 뭐하지만
제 고향이 시골이라 형님들 그러니 형수님들이지요 … 대부분이 잘 지내나 … 국적취득하고 날리는 여자도 제법 있습니다
시람 만나는건 항상 여러가지를 생각 하시면서 만나시길 바래요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8  
네네 ^^ 안좋을 경우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진이 03.10 06:38  
가연(국내인 맞선... 등급 중급 비용 7백) 탈북녀 전문 결혼회사(탈북녀 맞선 비용 6백) 국제결혼( 베트남 희망. 비용 2천) 국제결혼회사에 제가 조건을 다섯가지 정도 걸었어요. 예를 들면 한국인과 비숫하게 생겼을 것, 학력은 학사 이상... 사돈에 팔촌까지 반대하고 아버님께서는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인정 못한다고 펄펄 뛰시다가... 친손자 안겨드렸더니... 많이 행복해 하셨어요. 제가 아버님께 해드린것 중에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은 이제 초등학교 입학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본인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총각이라고 두팔 걷고 결혼에 신경써주는 분들이 어머님외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렇게 나의 결혼에 관심도 없던 친척들이 외국인에 대해서는 외그리 반대, 꼬장을 부리는지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상대방에게 해준만큼 나에게 돌아온다란 인간관계에 철칙만 지키시면 됩니다. 건승하시고, 선택 잘하시길 바랍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9  
아 ^^ 감사합니다. 국제결혼하셔서 즐겁게 사시네요. ^^

저도 저의 아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진이님.
꿈꾸는아스널 03.10 08:53  
연애결혼 찬성...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29  
쉽지 않네요. 연애결혼은.. ㅋㅋㅋ
인애초로 03.10 09:23  
부모님은 다 같은 맘이신듯... 저도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상황 ㅎㅎㅎ

주변에선 어리고 이쁘고 학력 높은 ㄲ 소개 해준다는 분도 계신데...

어렵네요 ㅎㅎㅎ
민이민이 작성자 03.10 17:16  
네네 ^^ 인애초로님도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군요. ^^;; 쉽지 않네요. ㅋㅋ
꽃등심 03.10 23:57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는 썩 내켜하시지 않을듯 합니다ㅠ 그래도 착하고 됨됨이가 바른 사람이라먼 추진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주제넘은 발언이였습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1:30  
네 ^^ 부모님이 우선 문제더군요. ㅎㅎㅎㅎ
항상 웃고, 밝은 꽁 있으면, 적극적으로 다가가 봐야겠어요. ^^
꽃등심 03.11 11:48  
화이팅 입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3.11 12:42  
넵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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