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 후기에 종종 등장했던 코코댄서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코코에서 일을 안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저랑은 인스타 맞팔이 되어있어서

아주 가아끔 서로의 스토리를 보고 DM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아이폰 17Pro를 구매하고 스토리에 올렸더니 DM이 오네요 ㅋㅋㅋ

베트남에서 댄서는 돈 잘버는 직업이긴 하지만 

아이폰은 역시 못참나봅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제 여친도 아니고.. 제가 사줄 이유는 없습니다.. 

오타니 : 똑같은걸로 하나 사

그랬더니 자기가 불쌍하다네요 ㅋㅋㅋ 빙빙 아주 잘 돌려말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마디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타니 : 내가 더 불쌍해 

​한가운데 루킹삼진으로 막아버렸습니다 껄껄

지금은 별사이 아닐지라도 지난 후기들이 있기에 ㅈㅅㄲ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꽁의 프로필은 안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