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3호기와 뜨밤 보냈습니다. 멧꽈.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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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8
어제 저녁 호치민 3호기와 만났습니다.
보충대 꽁인데 몇번 만났던 꽁입니다.
지금은 다른 가라에 나간다는데 어딘지는 안 물어봤네요.
저의 호치민 1호기 금보라나, 2호기 명랑꽁이 워낙 강자들이기 떄문에...
호치민 3호기 자리는 거의 있는듯 없는듯 한거라...ㅋㅋㅋ
보통은 호치민에 2~3번에 정도 가야 한번 정도 연락해서 하루 정도 만나곤 합니다.
이 친구는 와꾸도 보통 보다 나은 정도 몸매는 슬림...
그런데 마인드가 너무 착하고 서비스 마인드라...
이 친구는 만나서 함꼐 있는 시간에도 가라에서 손님 대하듯
깍듯하게 접대 마인드라~^^ 대우 받는 기분 납니다...
그래도 이 친구는 이름도 없네요...
저는 마음에 드는 꽁들에게 이름을 붙여줍니다...
하노이 1호기 활어꽁
호치민 1호기 금보라, 2호기 명랑꽁
ㄹㅊㄹ 1호기 권나라 등등...
그런데 이 친구는 이름이 없어요. 아주 특징이 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일정꼬여서 홀밤하게 생겼을 때 급하게 불러 하루 보는 정도라
이름도 안지어 주는 친구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만났으니 7군 맛찬들에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당구장 가서 포켓볼 좀 치고 숙소 돌아와서 뜨밤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도 배워서 당구쳐보겠다고 하더니
결국 네일 아트 한 손톱이 너무 길어서 당구 못치더라고요~^^
도시락 3호기는 거의 다섯 달 만에 만났네요.
10월에 왔을 땐 코카였고
12월에 왔을 때는 다낭 여행 중이라 못 봤어요.
이 친구 만났던 적이 언제 였는지
기억이 하도 오래돼서 잘 생각이 안 났는데이 친구 준목석이었어요
완전 목석은 아니었지만 민감도가 낮은 편이라 전투는 그닥 재미가 떨어지는...ㅋㅋㅋ
초반에 예열하려면 노력한 보람이 미약하게 느껴지는... ㅋㅋㅋ
처음엔 예전 생각이 안나서 잘 몰랐었는데...
막상 전투 돌입하고 공격하는데 반응이 안오길래
그제서야 생각이 다시 나더군요.
목석을 불타오르게 만드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어젯밤에 오늘 새벽까지 두번이나 돌덩이에 불을 붙이려니...ㅠㅠ
멧꽈.... 너무 힘들어요.
이 친구 예열하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즐거운 시간 보내긴 했는데 많이 힘드네요 지친다 지쳐.
어찌 됐든 어제 4떡.잘 챙겨 먹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치열한 전투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저녁은 금보라랑 저녁 먹기로 했으니
낮에 두 탕 정도 뛰고 금보라 만나면 되겠네요.
그러면 오늘도 3시4떡 무리 없을 듯...
호치민에서도 몰빵은 쉬지 않고 달립니다
유흥에 몰빵한 몰빵의 가산탕진 후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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