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마사지 현실 GTA_블랙홀 편
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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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ㅉㅇㅂ이 비로 인해 ㄷㅇ에서 안되어서, ㅇㅌ 까지 가서 ㅉㅇㅂ 했지만, 결국 데리고 온 꽁은 25살이라고는 하지만
아줌마의 느낌이 나도록, 다리를 쩍벌하고, 새로는 약하다고 참이슬로 바꾸어서 병나발을 불지 않나ㅋㅋㅋ
가라 다니면서 꽁이 소주를 병들고 마시는 건 처음 봤네요ㅋㅋ
라면 국물 조심하라고 했지만, 본인이 취해서 라면 국물 엎질러서 제 신발에 붓지를 않나ㅋㅋ
이렇게 숙소로 가면 안될꺼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부이비엔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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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비엔에서부터 다시 시작이다. 새벽 1시
그랩 타고 부이비엔 가는 길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도착 해서 어디를 갈까 구경 할려는데, 비가 쏟아지니
가게들이 하나둘 정리를 하는 느낌이여서 진짜 숙소로 가야 하나 하면서 사이공, 코코 클럽 지나치면서 갈 곳이 없구나 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하면서 그랩 부를려고 건물 앞에 잠시 서서 있었습니다.
근데 그 순간, 귀여운 꽁이 마사지 받고 가세요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비 소리에 잘 들리지도 않았지만 "마사지 마사지"는 왜 그렇게 잘 들리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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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보니 ㅎㅍ 마사지 옆에 서있었고, 리셉션 꽁의 마사지 소리에 이끌려서 자연스럽게 ㅎㅍ 마사지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ㅎㅍ 마사지 예전에 오픈 했을 때 한번 갔을떄의 느낌은 얼굴과 몸매가 따로 노는 느낌ㅋㅋ 얼굴은 빻았는데 몸매는 좋은 꽁들이 있을뿐이라고 생각했던 곳이라, 초기라 내부는 깨끗했던 느낌!!
잠깐 멈짓 했지만,
비가 많이 내리니 선택지가 없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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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들어가서 몇명 있냐고 물어보니, 8명 정도는 있다고 해서 빠르게 코스 정한 후 핸드폰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데,
인도분들 3명이 들어왔습니다.
중국인 직원이 카레형들에게 설명을 열심히 하고,
코스 선택을 하는데 카레형들이 마사지 가격 비싸다고 깍아 달라고 하는거 입니다.
ㅂㄱㅁ를 깍아달라고? ㅋㅋㅋㅋ 설마 깍아 줄까? 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못깍아 준다고 메뉴판 뺏어 버리고 나가라고 하는거 입니다ㅋㅋㅋㅋㅋ
카레형들 별걸 다 깍을려고 하네요ㅋㅋ
ㄹㅊㄹ도 입장료 깍아 달라고 하는건 본적 있었는데요ㅋㅋ
3명의 카레 형들 알았다고 하면서 돈 모아서 계산,
그렇게 4명이 한꺼번에 초이스 하기 위해 미러룸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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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동시에 들어와서, 미러룸에 있는 꽁들중에서 고를려고 보는데, 새벽 1시가 넘어갔지만, 8명 정도의 꽁들이 가슴에 번호표를 붙이고 앉아 있었고
그 중에 고르기 위해 보는데
뒷편에 있는 16번과, 앞줄에 있는 48번,
저와의 아이컨택 나쁘지 않았습니다^^
2명 중에서 고민하다가 몸매로 선택하자 해서 16번 선택을 하는데, 뒤에 있는 카레형 두명이 갑자기 16번을 선택 하는거 입니다.
중국인 직원이 제가 먼저 초이스 했으니,
다른 번호 고르라고 애기를 하는데도,
본인들도 16번을 하겠다고 해서ㅋㅋㅋ 미친놈들인가!!!
중국인 직원이16번에게 미러룸 안으로 애기를 하고 나니,
16번이 손가락을 들더니,,,,
카레형 두명과 저 사이에서 역 초이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인도 VS 대한민국 ![]()
저 초이스ㅋㅋㅋ
(초이스 당하는 기분이 이런건가ㅋㅋ
ㅉㅇㅂ에서 꽁들에게 잘해줘야 겠습니다)
16번이 나와서 저에게 팔짱을 끼는데,
카레 형들에게 이긴 느낌이랄까ㅋㅋ
그 카레 형들의 아쉬워 하는 눈빛이 기억이 나네요,
16번, 48번 빠지면 고를 애가 없긴 했습니다ㅠ
카레는 오뚜기 카레, 매운맛을 보여주면서 16번 꽁과 함께 엘레베이터로 이동

저 왜 선택했냐고 물어보니ㅋㅋ
본인이 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ㅋㅋㅋ
멘트 좀 치는데 ![]()
3층 룸에 입성 후에,
옷을 벗으면서 스몰 토크를 이어가니 저에게 궁금한게 많은가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갔습니다.
동반 샤워를 하기 전에 벗는 모습을 보는데 와우~~ 카레형 이긴 보람이 있었습니다
배드에 걸터 앉아 있는데 제 앞에서 원피스를 벗으면서, 속옷도 벗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긴 보람이 있었습니다


키는 160정도 되는데, 벗은 모습이 탄탄하다 느껴지는 몸매
얼굴은 약간 이쁜 미달이? ㄱㄹㅇㅋ에서 타이거 베이비 장착한 ㄲ들만 보다가, 라인 잡힌 꽁을 보니 좋았습니다.
(술도 안마시고, 일만 한다고 해서 그런지)
미드가 한손에 꽉 잡히는 미드로, 슬랜더인데 나올곳은 나온 느낌!!
동반 샤워 후에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런곳 오면 마사지 실력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꾹꾹 잘 눌러주고 은근 마사지를 잘했습니다. ㄱㄹㅇㅋ에서 받은 스트레스 다 풀리는 느낌!!
텀블러에 담은 오일을 따뜻하게 한 후 위에서 부터 뿌려주는데, 순간 핫도그가 되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온몸에 오일을 뿌려준 후 꽉찬 미드로 위에서 타주는데 따뜻하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앞판으로 돌아서 누으니, 몸매가 정확히 보이는데 군살 없는 미드와 힙 라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앞판에서도 핫도그가 되어서 오일을 쭉 뿌려준 후, 엉덩이로 온몸을 마사지 하면서, 입으로는 키스를 하는데, ㅂㄱㅁ가 키스도 이렇게 해주는건가? 너무 적극적으로 해주는거 입니다.
오일 핫도그가 된 저를 입으로 중요 부위까지 맛있게 먹어 준 후,
엉덩이로 중요 부위 마사지를 하는데,
순간 쭉 빨려 들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어~~~ 빨려 들어간다!!
허벅지로 쪼인건가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동굴의 느낌이다 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들어서 쳐다 보니 분명 제 막대기가 넣어져 있는게 보였습니다
ㅎㅍ 마사지 서비스가 이걸로 바뀐건가?
머리속에 생각이 드는 순간
쪼임이 와~~ 블랙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ㅋㅋㅋㅋ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체,
이 상태에서 몇분이 지났을까
다른 자세도 아닌 딱 한 자세에서 블랙홀이 움직이면서
ㅅㅇㅅㄹ가 방안을 가득 채우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데, 순간 블랙홀에서 빠져 나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시 입으로 옮겨진 후, 살짝 눈을 떠서 보니 거울속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참다 참다, 못참고 미드에 발싸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에도 동반 샤워를 한 후,
따뜻하게 말려진 옷을 입고 잠시 앉아 있는데,
꽁이 잘로 친구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봐서 잘로를 주고 받은 후,
아까 블랙홀에 들어간 이유를 물어보고는 싶었지만
먼가 꽁의 실수 같기도 하고,
원래 서비스의 일환인가 싶기도 하면서,
끝내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핸드폰 스티커를 뜯고 다른거도 찍었지만 번호표만 공개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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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ㅇㅋ에서 쓸려고 했던 하리보 2개 있었는데 그중 하나를 16번 꽁에게 주었네요.
로비로 나오니 비가 아까보다 더 쏟아지고 있어서
그랩 부를려고 기다리는데, 저에게 마사지 마사지 했던 리셉션 꽁이
안에서 재미있었냐고 물어봐서? ![]()
왜 물어보지?
넌 몇번이냐고 물어봤더니~ㅋ
본인은 리셉션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리셉션 알바 3주차)

입구 앞에서 리셉션 꽁과도 잘로 서로 받은 후, 마지막 남은 하리보 하나를 리셉션 꽁에게 주고 그랩타고 숙소로 넘어왔네요.
현재까지도 톡하는데, 많이 어려서 그런지 궁금함이 참 많네요. 리셉션은 쉬는날도 없이 하네요ㅜ 술한잔 해야하는데 한잔도 못마신다고 해서 밥이나 먹을듯 하네요
부이비엔 코코에서 즐기시다가
해피마사지 가서 마무리 해보는거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해피마사지에서 해피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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