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라 처음으로
바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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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안녕하세여 선배님들
항공지연으로 인해 어제 밤 10시좀 넘어서 도착해야하는게
숙소 와보니 오늘 새벽 2시 반이 되었네요
(공항에서 그랩 불러놓고 대기중에 공항앞에서 자기도 그랩이고 같은금액에 바로 갈 수 있다고 하여 아 그랩 취소하고 다시 조인하는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랩 사칭이였네요. 짐도 다 실엇기에 그냥 좀 더 내고 가자 생각했는데 갑자기 말도안되는 가격의 톨비로 실랑이 하다가 갖고있는돈에 손까지 데려해서 말다툼하고 나와서 다시 그랩 불럿네요 ㅠ 한 30분은 날라간것같아요 조심하세요 회원분들)
늦게 도착했지만 아쉬운맘에 부이비엔 가서 5시까지 놀다 슬립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해장겸 쌀국수 먹고 콩카페 가서 코코넛 커피를 먹는데
하얗고 몸매 관리도 잘되어있고 청순하고 이쁘장한 ㄲ이 들어옵니다~
눈팅하다보니 20분정도 후 친구도 들어오네요~ 반면에 친구는 화장이 아주 진합니다 ㅋㅋㅋㅋ 이친구와도 아이컨택 몇번하고
마사지샵으로 나서기 전에 전화번호를 땁니다
흔쾌히 수락해주어 기분좋게 나와 연락을 하는데...
제 목적은 밤에 만나 노는게 목적이엿는데 알고보니 일반인이 아닌
제기준에서는 완전 반전인...댄서인겁니다.... 그렇죠 저의 계획은 무산 되었습니다 ㅋㅋㅋ
좌절하는 맘으로 글 올립니다 ㅋㅋ 그래도 일단 쑤셔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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