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ㅋㅅ꽁과의 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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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ㅋㅅ꽁과의 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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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야설클루니'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하노이 붐붐 결산'에서 언급했던 'ㅂㅋㅅ 꽁'과의 뜨거웠던 밤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솔직히 그 꽁은 제 기준에선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접대' 자리라 계속해서 짜오방을 빠꾸놓을 수는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했죠. 2차도 갈 생각이 없었는데, 상황이 꼬여 결국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술도 많이 마셨겠다..그냥 일단 회포나 풀자는 심정으로 일단 꽁의 옷을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꽁의 귀를 쓰다듬어 주자, 꽁이 헐떡이며 부탁하더군요.


“오빠아… 하아. 소중이 넣어줘.”


하지만 저는 바로 삽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알겠다는 말 대신, 가장 긴 손가락을 꽁의 소중이 속으로 넣었죠.


“하아악! 으!”


한 손가락만 넣었을 뿐인데도, 꽁의 소중이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제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왔습니다. 제가 억지로 약지 손가락까지 넣자, 꽁은 고통이 아닌 쾌감에 찬 비명을 질렀습니다.


“하악. 하앙!”


아프면서도 좋았는지,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제 손가락을 더욱 강하게 조여대더군요. 그에 반응해 제가 질내를 긁어주자 꽁의 허리가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흐으앙! 아, 핫, 거기이! 으앙! 하아.. 학! 거, 거기도오!”


제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꽁은 억지로 정신을 붙잡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습니다.


“제발. 오빠, 제발 그만... 하아. 그만하고 이제….”

“으응? 하앙... 넣어줘, 오빠 소중이이! 하앙!”


제가 질내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주르륵 애액이 흐르더군요. 꽁은 스스로 다리를 벌리더니, 양손으로 소중이 양쪽을 잡아당겼습니다. 그녀의 음란한 소중이가 뻐끔거리며 제 소중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죠. 그녀의 양쪽 허리를 잡아 누른 후, 소중이를 박을 자세를 취했습니다.


"...넣는다?” 라고 통보후


 저는 단숨에 소중이를 끝까지 찔러 넣었습니다.


“끄응, 으아악! 하아. 아아아아아아앙!”


꽁은 금세 적응하고는, 제 소중이를 받아들이며 격렬하게 쾌감을 느끼더군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아앙. 소중이이, 좋아아. 오빠 소중이이, 하앙 하아아.”


저는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깊게 피스톤질을 해주었습니다. 어디 한 곳 뺄 곳 없이 소중이를 꽉 조여오는 꽁의 질압과, 넣었다 뺄 때마다 딸려오는 질벽의 음란한 감촉에, 저는 금세 싸버릴 뻔했죠.


꽁은 거듭된 쾌감에 침까지 흘리며 제 소중이를 만끽했습니다. 그녀의 허리가 흔들리며 커다란 가슴이 따라 흔들리자, 저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건드렸습니다.


“흐아앙! 하, 하앗! 하아아. 하앙”


저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꽁의 가슴에 얼굴을 박고 그녀의 유두를 쪽쪽 빨아댔습니다.


그러자 결국 꽁이 참지 못하고 가버리더군요. 제가 소중이를 빼려고 하자, 꽁이 힘없이 다리를 올려 제 허리를 감쌌습니다.


저는 그녀를 그대로 들어 올려, 제 위에 앉혔습니다. 서로를 마주 보게 되자,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혀를 탐하기 시작했죠. 저는 꽁의 혀를 빨아주며, 천천히 다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흐읍, 하... 우으으.. 츄릅, 하… 하아아…”


꽁 역시 저를 가득 안으며 위아래로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아까보다 더 깊숙이 들어오는 자극이 그녀의 자궁구를 찌르더군요.


“조아. 하암, 하… 흐으응, 조아아아!!”


아까까지는 자신의 쾌락을 위한 움직이었다면, 이제 그녀의 움직임은 오로지 저의 쾌감을 위해서였습니다. 제 소중이의 약점을 찾아 허리를 돌리고 소중이를 조이며 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하악! 오빠아 싸줘, 이대로 소중이에.. 항, 하앙, 싸줘어! 내 소중이에에. 오빠의 거어어…”


사정을 졸라대는 꽁의 외침에, 급격히 사정감이 몰려온 저는 그녀를 눕힌 뒤, 그녀의 몸에 정액을 가득 뿌려주었습니다.


“…안에 하아. 싸달라고 하으... 했잖아.”


꽁은 아쉬워하며 제 소중이를 바라보더군요. 


하지만 저 좌클 아무한테나 질싸하는 남자가 아니죠. ㅎㅎ


물론 저는 씨가 없는 몸이지만 B급꽁에게  주긴 싫었다랄까요?


암튼..


1. ㅂㅋㅅ 꽁: 모범적인 직업인


외모: ★★★☆☆


몸매: ★★★☆☆


동굴: ★★★☆☆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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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지나갈진 10.21 22:55  
와우 야설급 후기네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1 22:57  
넵 야설클루니입니다 ㅎㅎ
오션 10.21 22:59  
흥미진진한얘기 넘넘잘읽었습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1 23:00  
재밋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상팡이 10.21 23:11  
어우 장난아니에용 부러워용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1 23:13  
ㄱㄹㅇㅋ가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겁니다 ㅎㅎ
도레미솔라시 10.21 23:21  
야설 잘읽었습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1 23:41  
즐거우셨을까요 ㅎㅎ
슝슝쓩 10.21 23:33  
역시 스킬이 좋아 보이십니다 ㄲ이 잘 느끼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1 23:42  
손으로 일단 보내놓고 시작을..
아름다운나라 10.21 23:40  
에잇 잠 다잤네 ㅜㅜ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1 23:42  
한발 빼고 주무시죠 ㅎㅎ
아이미 10.22 00:14  
아 시원하다 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5  
ㅋㅋㅋ
워킹데드 10.22 00:22  
살짝 불끈했음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5  
담편에선 더 불끈하게 해드릴게요
베스트드라이버 10.22 00:54  
일어섰습니다 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6  
화장실 다녀오시지요 ㅋ
건강만땅 10.22 00:55  
ㅂㅋㅅ 뭐죠?
그레이브디거 10.22 01:11  
피로회복제요
건강만땅 10.22 02:03  
감사합니다. 혹시 ㅎㄱㄴ  과  ㅉㅇㅂ  뭔기요?  하나는 짜오방?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7  
ㅎㄱㄴ는 모르겠고 ㅎㄱㄹ는 한가라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6  
답변되셨네요 ㅎㅎ
그레이브디거 10.22 01:10  
별점이 너무 박한것 아닌가요?
유흥계의 박평식평론가십니까?
뜨거운 후기에비해 너무 박하시네요. ㅠ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8  
아..제 기준이 좀 높았나봅니다 ㅎㅎ
옥수수 10.22 01:28  
워후.... 유튜브로 목탁 소리좀 들어야겠...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9  
그냥 한발 빠시는게..ㅎㅎ
오딧세이 10.22 03:34  
명기라도 하시고는 별세개 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9  
손가락이..두개라서..
인천공항 10.22 05:03  
와우... 너무 야설답게 잘 쓰시는 듯 !!
집중해서 글을 읽게 되네요 ㅎㅎ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9  
재밋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세미영 10.22 05:36  
부럽네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39  
ㄱㄹ는 누구나 갈수 있자나여 ㅋㅋ
그느드르 10.22 05:42  
벌떡 일어나버렸네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40  
해피타임가지시져 ㅋㅋ
꽃등심 10.22 05:53  
감사합니다  야클님~~ㅎㅎ
저는 요새 통 호미흘 연마할 틈이 안보이네요ㅠ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40  
아..꽁친님을 통해 연마하심이
꽃등심 10.22 08:52  
ㅋㅋㅋㅋㄲ친은 언제 볼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요새 뉴페가 좋아서요ㅎㅎ
놀자비 10.22 06:02  
ㅋㅋ 좌며드는 후기였습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4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몽롱 10.22 06:31  
아늬 이것은 ㅎ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42  
야설이쥬 ㅎㅎ
못짬 10.22 07:11  
와우ㅋ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42  
다녀오셨습니까?
다호 10.22 07:14  
엄청난 야설을 본거 같은... ㅋ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43  
야설이 제 전문분야입니다
쏘라니 10.22 07:27  
읽다보니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 야설클루니님 ㅋ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10.22 07:43  
즐겁게 보신듯하니 저도 기쁘네요 ㅎㅎ
꿈의아이 10.22 08:00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야설클루니' 재밋는 후기 감사합니다ㅎㅎ
이상형 10.22 08:40  
야설클루니님 재밋게 정독했습니다~~
바티칸 10.22 09:04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호치미노 10.22 09:16  
야설작가 이십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레인 10.22 09:38  
역시 야설클루니 명불허전이네요 ㅎㅎ 아침부터 후끈합니다
인애초로 10.22 09:39  
역시 클루니님 글은 천천히 정독하게 만듭니다 ㅋ
원더독스 10.22 09:51  
야설 좋네요. ㅎ 감사합니다.
준준준 10.22 09:56  
작가 시군요 ㅎ
꿀벌 10.22 10:18  
생동감 있는 후기 감사합니다..^^

아무한테 뿔릴 순 없죠~~ ㅋㅋ

유인마인드 10.22 10:36  
잘 읽었습니다. 그대로
느껴지는듯 합니다 ㅎㅎ
카즈아아아아 10.22 11:10  
일어나 버렸습니다...
병풀이티슈 10.22 13:04  
사무실에서 의자 땡겨 앉았습니다
불꽃남자77 10.22 13:42  
존경을표합니다^^
재지니33 10.22 14:11  
실제인지 야설인지 헤갈릴정도네요..ㅎㅎ
진우지누 10.22 17:19  
역시 우리 형님~~~~~~~!!!!!!!!!
세븐 10.22 17:36  
역시 슈퍼핵뎁장교님
멋지십니다^^
상원1 10.22 17:51  
와우~~한편에 영화를보는듯. 글솜씨가 우왕~~굿 그리고부럽웠습니다.
꿍야호 10.22 19:20  
현실감있는 후기 잘 보았어요 ㅎㅎ
박개 10.28 09:01  
서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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