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ㅋㅅ꽁과의 뜨밤..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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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1
안녕하십니까. '야설클루니'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하노이 붐붐 결산'에서 언급했던 'ㅂㅋㅅ 꽁'과의 뜨거웠던 밤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솔직히 그 꽁은 제 기준에선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접대' 자리라 계속해서 짜오방을 빠꾸놓을 수는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했죠. 2차도 갈 생각이 없었는데, 상황이 꼬여 결국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술도 많이 마셨겠다..그냥 일단 회포나 풀자는 심정으로 일단 꽁의 옷을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꽁의 귀를 쓰다듬어 주자, 꽁이 헐떡이며 부탁하더군요.
“오빠아… 하아. 소중이 넣어줘.”
하지만 저는 바로 삽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알겠다는 말 대신, 가장 긴 손가락을 꽁의 소중이 속으로 넣었죠.
“하아악! 으!”
한 손가락만 넣었을 뿐인데도, 꽁의 소중이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제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왔습니다. 제가 억지로 약지 손가락까지 넣자, 꽁은 고통이 아닌 쾌감에 찬 비명을 질렀습니다.
“하악. 하앙!”
아프면서도 좋았는지,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제 손가락을 더욱 강하게 조여대더군요. 그에 반응해 제가 질내를 긁어주자 꽁의 허리가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흐으앙! 아, 핫, 거기이! 으앙! 하아.. 학! 거, 거기도오!”
제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꽁은 억지로 정신을 붙잡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습니다.
“제발. 오빠, 제발 그만... 하아. 그만하고 이제….”
“으응? 하앙... 넣어줘, 오빠 소중이이! 하앙!”
제가 질내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주르륵 애액이 흐르더군요. 꽁은 스스로 다리를 벌리더니, 양손으로 소중이 양쪽을 잡아당겼습니다. 그녀의 음란한 소중이가 뻐끔거리며 제 소중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죠. 그녀의 양쪽 허리를 잡아 누른 후, 소중이를 박을 자세를 취했습니다.
"...넣는다?” 라고 통보후
저는 단숨에 소중이를 끝까지 찔러 넣었습니다.
“끄응, 으아악! 하아. 아아아아아아앙!”
꽁은 금세 적응하고는, 제 소중이를 받아들이며 격렬하게 쾌감을 느끼더군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아앙. 소중이이, 좋아아. 오빠 소중이이, 하앙 하아아.”
저는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깊게 피스톤질을 해주었습니다. 어디 한 곳 뺄 곳 없이 소중이를 꽉 조여오는 꽁의 질압과, 넣었다 뺄 때마다 딸려오는 질벽의 음란한 감촉에, 저는 금세 싸버릴 뻔했죠.
꽁은 거듭된 쾌감에 침까지 흘리며 제 소중이를 만끽했습니다. 그녀의 허리가 흔들리며 커다란 가슴이 따라 흔들리자, 저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건드렸습니다.
“흐아앙! 하, 하앗! 하아아. 하앙”
저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꽁의 가슴에 얼굴을 박고 그녀의 유두를 쪽쪽 빨아댔습니다.
그러자 결국 꽁이 참지 못하고 가버리더군요. 제가 소중이를 빼려고 하자, 꽁이 힘없이 다리를 올려 제 허리를 감쌌습니다.
저는 그녀를 그대로 들어 올려, 제 위에 앉혔습니다. 서로를 마주 보게 되자,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혀를 탐하기 시작했죠. 저는 꽁의 혀를 빨아주며, 천천히 다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흐읍, 하... 우으으.. 츄릅, 하… 하아아…”
꽁 역시 저를 가득 안으며 위아래로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아까보다 더 깊숙이 들어오는 자극이 그녀의 자궁구를 찌르더군요.
“조아. 하암, 하… 흐으응, 조아아아!!”
아까까지는 자신의 쾌락을 위한 움직이었다면, 이제 그녀의 움직임은 오로지 저의 쾌감을 위해서였습니다. 제 소중이의 약점을 찾아 허리를 돌리고 소중이를 조이며 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하악! 오빠아 싸줘, 이대로 소중이에.. 항, 하앙, 싸줘어! 내 소중이에에. 오빠의 거어어…”
사정을 졸라대는 꽁의 외침에, 급격히 사정감이 몰려온 저는 그녀를 눕힌 뒤, 그녀의 몸에 정액을 가득 뿌려주었습니다.
“…안에 하아. 싸달라고 하으... 했잖아.”
꽁은 아쉬워하며 제 소중이를 바라보더군요.
하지만 저 좌클 아무한테나 질싸하는 남자가 아니죠. ㅎㅎ
물론 저는 씨가 없는 몸이지만 B급꽁에게 주긴 싫었다랄까요?
암튼..
1. ㅂㅋㅅ 꽁: 모범적인 직업인
외모: ★★★☆☆
몸매: ★★★☆☆
동굴: ★★★☆☆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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