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ㄲㄱㅇ를 위해 롱슈엔으로~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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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1
락자에서의 2박3일의 일정이 끝났네요.
비가오면 침수되는 곳이 많고 바다도 그닥 깨끗하지는 않은 듯요
푸꾸옥을 여객선을 타고 갈 수도 있나보내요.
오늘 오전 9시 버스를 예약합니다.
홈스테이로 8시20분 픽업차랴이 온다네요.
그런데 픽업차량겸 바로 롱슈엔으로 달려 오전 10시겸 숙소인 아파트에 도착합니다. 거리는 70km정도로 가깝습니다.
참 예매한시간이라서 무엇을할까 고민하다가 근처 빈컴플라자에서 시간을 때우고 10시40분경 아파트에 입성했네요.
지난 방벳에서 우연하게 짧은 영화관에서 만난 뒤 한 차례 데이트, 그리고 껀터에서의 데이트 후 오늘 다시 만나게됩니다.
ㄲㄱㅇ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캄보디아에서 전날 미리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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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30분 카페에서의 둘만의 시간을 시작으로 저녁식사에는 7명이 함께 식사를 하게되었네요.
내일 점심식사에도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잡니다.
2박3일의 일정이 기쁨과 혼돈의 연속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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