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 ~10일: 1박 2일 (스튜디오룸) 

10월 10~12일: 2박3일(투룸?))

좋드라구요... 수영도하고,,,,   수영은 혼자했습니다.   날씨가 이제는 춥더라고요

어색하게 남자 가이드 한분이 의자에 앉아서 절 가이드해주시고.. 저는 수영을   ㅎㅎ (어색)

추워서 10분하고 나옴...

방을 옮기는 과정이었습니다. 아침을 먹기위해 밑에 카페 가서 차한잔하고 있는데

손님이 없드라구요

거기 알바하는 여성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몇살같아 보이냐 이러길래

저는 25? 이랬더니 20살이랍니다..     약간 혼혈같은 느낌이어서 제가 부모님이 베트남인이냐

했더니 베트남인이라고 하네요...   약간 나이가 있어보였습니다.

내일 체크아웃하고 나는 하노이로 간다 다음에 ㅎ오면 또 들르겠다..잘로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주더라고요...  낮에는 카페에서 메니저를 하고 ㅂ저녁에는 부동산쪽 공부를 한다네요.

아무튼 숙소는 참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혼자 묵었다는 슬픈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