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지막날 vip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배 관리사라 불리는 관리사한테 관리를 받다가

번역기가 제말을 오작동해서 저런 말이 됬는데..

뜻이 한번만 안아줘 라고 나와서 둘이 재밋다고 웃다가..

다른 관리를 받으러 이동중 2명의 다른 관리사를 만났는데

배관리사가 해보라고 눈짓을 줘서 어설프게 엄 까이 꼬이~

했더니.. 1명의 관리사는 안면이 있어서 안아주려고해서

웃고말았는데 1명의 관리사는 이상하게 쳐다보길래 

씨익웃고 배관리사랑 이동하는데 뒷 궁댕이를 걷어 차였네요..

제가 맞았는데도 씬로이 엠~ 사과하고 웃으면서

나왔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