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마지막날 후기 3-3
한맺힌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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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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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마지막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믿기지가 않아 방벳일정중 마지막후기를 먼저 올린 내용입니다
ㅎㄹ서비스를 끝내고 1층으로 내려와 쇼파에 앉아서 키스님께 ㅍㅌㅇ 15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잠시후 키스님께 예약 방번호와 주의사항 그리고 당부사항이 담긴 톡을 받고 그랩을 부르고 담대한대 태우니 그랩도착 ㅍㅌㅇ로 출발했습니다
도착 시간 15시01분 1층 입구로 들어서고 카운터?인포? 아무튼 거기를 지나 안쪽에서 검은 정장에 눈이 크고 싱글싱글 웃는 남성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키스님에 받은 예약 톡을 보여주니 살짝 허리가 굽어지는 느낌? 아무튼 그때부터 여꿈 파워를 몸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엘베를 타고 이동 자꾸 말시키고 번역기로 자기가 마담이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층수는 보질 못했네요 ㅎㅎ
엘베를 타고 이동후 15시면 좀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한국분들이 뽕짝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명 저희 횐님들 이셨겠죠ㅎ 예약한 방으로 들어가니 1인 치고는 너무 큰방이더군요 확실히 횐님들 후기에서 봤듯이 조명이나 룸컨디션은 엄청 화려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마담이 잘로 친구해달라해서 마담에게 잘로 따이고 카톡까지 따이네요
카톡으로 너 엄청 귀여워 라는 톡을 보내질않나.. 속으로 이 ㅅㄲ 뭐야..욕을 잠깐하니 키스님께 받은 ㅍㅌㅇ 주소가담긴 톡 링크를 다시 자기에게 전달해달래서 다시 전송후 번역기로 "이제부터 아름다운 아가씨를 너에게 보여 줄것이다"라는 번역을 보여주고 나가더니 잠시후 ㅍㅌㅇ ㄲ들과 함께 재입장을 했습니다
6명이 들어왔고 그중 2명이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양 옆에 앉힐려다 왠지 1명만 앉혀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느낌을 믿어보기로하고 두ㄲ중 더 마음에가는 ㄲ만 옆에 앉혔습니다
마담은 번역기로 너는 최고에 선택을했다면서 엄지 척을 하더니 나갔습니다
이 ㄲ 옆에 앉자마자 제손을 자기 ㄱㅅ으로 가져가더니 만져라고부터 시작..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행복하더군요ㅎㅎ
이후 후기는 일정중 먼저 올렸으니 패스~~~
ㄲ과에 ㅂㅂ 으로 ~~
대망의 밤 12시
반신반의하며 기다리다 못온다고하면 ㄴㅅ중에 심각한 ㄴㅅ인데 ㅎㅇ ㄱㄹ까지 포기하고 기다린건데 속으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잘로가 왔습니다
끝났는데 집에가서 옷만 갈아입고 온다고 기다려달라고합니다 그래서 오래 걸리냐 물으니 그랩으로 10분만 가면 집이라고 선라이즈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 12시까지 걱정을하며 기다렸는데 온다는데 이뻐 보이고싶어 옷만 갈아입고 온다는데 그거 잠깐 못기달겠냐생각을 하고 기다린다고했습니다 약 15분후 거의 다와간다고 데리러 내려와달라고 잘로가 옵니다
아..이때에 흥분과 긴장감은 아직도 느껴집니다
내려가 기다리니 1분도 안되서 그랩 오토바이에서 ㄲ이 내리는데 홀 복을 벗고 평상복을 입은 모습과 진한 화장을 지우고 메이크업만 살짝한 얼굴을보니 많이 앳땐 모습과 귀여움,아름다움이 다있더군요 속으로 홈런을 몇번이나 외쳤는지..ㅋ
저를 본후 활짝 웃으면서 뛰어와 품에 안기는데 물컹과 알콜향이 .. ㅋ 얼굴이 벌겋더군요
누가 이렇게 맥주를 먹였는지..ㅋㅋ 한국인들 두테이블이 더있었답니다 횐님들 미워요 ㅠㅠ ㅋㅋ
술은 더 마시면 안될것같아보여 술도 깰겸 주변 잠깐 산책할까 물으니 좋다고합니다 고목나무 매미처럼 누가 떨어트릴까봐 안기듯 팔장을끼고 산책하면서 물었죠
왜 나와 오늘 같이 있을 생각을 했냐고
그랬더니 하는 말이
1.혼자든 여러명이든 두,세명은 선택 근데 자기만 선택해서 너무 좋았다는..
2.사진을 많이 찍고 어려운 모습으로 찍길원한다
는 겁니다 근데 저는 사진도 딱 1장만찍고 그이후엔 핸드폰 보지도 않고 자기 몸을 많이 만지지도 않더랍니다
(근데..이게 오해하실까봐 말씀 드리는건데 키스님께서 당부에 톡이있었습니다 너무 노골적인 사진촬영은 자제해달라고 ㄲ들이 뭐라고하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자제하고 ㄲ과에 대화로 (물론 번역기로) 즐겼죠
근데 그 자제가 ㄲ이 알아서 제손을 이끌어 몸 만지게하니 자제가 가능했었습니다
제가 점잖게 노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여꿈 제휴 업체갔는데 놀면서 스텝들 욕은 먹이지말자하고 논게 홈런을 쳤드랬죠
아무튼 산책후 편으점에들려 물과 ㄲ은 우유사고 계산을 하려는데 ㄲ이 살짝 제 새끼 손가락을 잡더니 번역기를 보여줬습니다 " 혹시 ㅋㄷ 사용안하나요 전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그래서 립 서비스를 했죠 당신이 너무 예뻐서 그 생각을 못했어요 미안해요라고..그 말에 좋아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ㅋㄷ을 추가 구입후 올라가서 같이 샤워후 ㅈㅌ 돌입
안한지 오래 됐다면서 최대한 천천히 해달라고ㅋㅋ
너무 길어지니 빠르게 진행할께요
이후 잠들기전까지 2ㅂㅂ 아침에 일어나 1ㅂㅂ 총 3ㅂㅂ 을 단성했습니다
헤어짐에시간 다음 호치민 방문시 꼭 다시 만나자고 약속해달라고ㅋ 약속안해도 꼭 다시 만나러갈꺼야ㅋㅋ
그랩을 부른후 1층까지 같이 내려가 딥키스로 ㄲ을 보냈습니다
이후 아직까지 잘로로 인연을 잘 이어가고있습니다
살색 사진은 안올릴께요
ㅍㅌㅇ는 올탈이니 너무 특정이되네요
이만 마지막날 마지막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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