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키 마이 (후방주의)
조금만더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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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24년 12월에 아이디어포켓에서 데뷔한 신인 배우. 후쿠시마현 출신으로, 지금 현재 현역 여대생이라고한다. 데뷔 계기는 스스로에게 자신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한다.
딱 에스테틱 미용쪽에 일하는 사람같은 비쥬얼이다. 현역 여대생이라고하기엔 비쥬얼이 좀 나이를 감은 것 같 기도하고. 나쁘지는 않은데, 좀 뭐랄까 자연스럽지는 않은 외모쪽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충분히 미인인 것 맞고, 언뜻 사쿠라 모모도 보이는 듯.
몸매는 볼륨감도 있고 나쁘지 않지만 골반라인이 거의 없어서 몸매는 좀 많이 아쉽긴하다. 허리 잘록하니 골반라인 딱 있어야 이쁜데, 운동안한 몸매라고해야할까 그냥 푸짐한 육덕형.. 얼굴, 미드는 괜찮은데 하체쪽 라인이 아쉽다. 연기쪽은 그냥 일단 평범한 것 같고. 다이어트하면 괜찮을 거 같기도하고. 데뷔 당시엔 좀 아쉬운 몸매다.
이 배우도 상당히 보정을 과하게 하는 스타일인 듯. 인스타에 이런 보정이 많은 사진들이 대다수다.
영상쪽이 더 자연스럽고 이쁜데 왜 굳이 이렇게 보정 을 하는 걸까. 충분히 미인인데.
외모는 그야말로 청초계 국보급 미녀. 설국에서 자란 덕분인지 피부는 눈처럼 하얗고, 그 위로 뚜렷한 윤곽이 빛난다. 날씬한 바디에 F컵의 볼륨감이 더해져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작은 젖꼭지와 대비되는 갈색계의 큰 유륜이 의외의 관능미를 발산한다.
데뷔작에서는 3P와 POV를 포함한 총 3실전을 소화했어. 첫 장면에선 긴장과 부끄러움이 그대로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표정과 호흡이 변하고, 하얀 피부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순간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특히 3P 장면에서는 처음 경험하는 강한 자극에 온몸을 떨며 몰입하는 모습이 리얼하게 전해졌다는 후문.
후지사키 마이의 매력은 청초함과 숨은 관능의 완벽한 조화다. 평소의 단정함 속에 숨어 있던 본능이 플레이 속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이, 보는 사람을 끝까지 잡아두는 힘이 있다. 설국 미녀라는 타이틀이 헛되지 않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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