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하… 넌 정말 끝이다..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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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1년의 만남이 이리정리되네요.
엊그제 바지에 루즈자국 묻힌거 때문에 락스 부어서 흰바지를 작살을 내 놓더니….
그 난리를 펴놓고 아침에 또…… 초콜릿 쳐먹고 바지에 또 묻히네요..
후…. 짜증 이빠이 냈더니.
“바지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이걸 말이라고ㅡㅡ;;
내 바지가 더 중하지.숱하게 얘기한걸 니가 조심성 없이 또 바지에 얼룩 묻혔는데. 내가 성질이 나냐? 안나냐?
했더니.. (이걸 베트남어로 번역해서 보여주는 행위도 짜증남…)
세탁소 간다니깐 자긴 집에 간다길래..
어!! 닌 아웃이다… 가라. 하고 나와버렸네요.
어찌 끝내야하나~ 숱하게 고민했는데… 이게 이리 정리되네요;;; ㅡㅡ;;;
그나저나 이해할 수 가 없네.. 옷에 루즈나 초콜릿, 음식물 묻히는걸 왜 심각한 일이라고 인식을 못하는건지…
암튼… 전 이제 솔로입니다.!!!!!
참;; 이전 여행 다사다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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