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어제는 친구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낚시란걸 해 보았네요.

내생에 첫 배낚시였습니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감생이 몇마리 올렸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친구 폰으로 찍었는데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여섯마리 정도 봉투에 담아서 가까운 곳에사는 다른 친구집에 가져다 주었더니 제수씨가 멋지게 회와 매운탕을 끓여 잘 먹었습니다.

아침 여명이 참 예쁩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