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꽁이 사준 반미.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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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이번 여행은 내상과, 행복이 공존하는 여행이였습니다. ^^
첫 호치민에 놀러온 동생들이, 원숭이보러 간 혼자인 아침에,
혼자서는 외롭다며...
맛있는 반미를 배달 시켜주는 꽁.
물론, 자기돈으로 계산하더라구요.^^
예쁜 꽁도 너무 보고 싶고,
마지막날 만난 귀여운 귀꽁도 보고 싶습니다.
예쁜꽁도 연락오고, 귀꽁은 매일 연락오네요. ^^
너하고 데이트하고 싶다고...
사진도 보내고... ㅜㅜ
너무 그리운 호치민인데, 11월에는 잠깐이라도 다녀와야 될까?
시간은 없는데... 하루종일 고민중입니다.
12월까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ㅠㅠ
9박 후기는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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