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준비하면서
강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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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작년에 방벳 준비하면서 여꿈 네이버카페를 알게되어
근 6개월 가까이 눈팅도 하고 댓글도 적어가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라이즈 아파트도 이용하고요.
스타일상 해외여행 시
갔던 곳은 다시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호치민은 여꿈 스텝분들과 회원님들 덕분에
준비부터 다녀올때까지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하여
내년 5월에 다시 가려고 발권했습니다.
1년이상 지난 지금 카페가 없어지고 바뀐 낯선 환경에서
적응 하려니 초성부터 하나씩 익혀가는 즐거움도 여전하네요
기억을 더듬어가며 다녀왔던 업체들 이름, 가보지 못한 업체들
후기 보면서 이번 방벳 시 가볼 곳 리스트 작성도 해보고요.
지난번엔 둘이 가서 쓰리룸 아파트 예약했었고,
이번엔 넷이 갈 예정이라 확정되면
풀빌라로 예약할 것 같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스텝분들의 노력 덕분에
수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내상을 줄일수 있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감사합니다’ 입니다.

꿀벌
꽃등심
후
럭키금성


무온지
슝슝쓩

옥수수



다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