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마지막 날 후기3-1
한맺힌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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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드디어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전날 먹은 타이거맥주 5박스와 숙소 도착 그녀와함께 샤워후 ㅂㅂ 그 밤은 드디어 그녀가 ㄴㅋ을 허락한 밤입니다 시원하게 발사후 기절한듯 둘 다 잠에 들었습니다 그랗게 마셔되도 새벽 5시에는 눈이 떠집니다
어제에 ㄴㅋ 기억과 제 동생에 느낌이 생생하던군요
이만 닦고 그녀에 ㅅㅈㅇ와 ㄱㅅ을 쓰다듬고 있으니 제 동생도 잠에서 깨어나고 그녀도 느끼는지 눈을 살며시 뜨며 활짝 웃고 오빠 잘잤냐고 어제는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았다며 제 품에 안기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이런건 또 못참겠죠 바로 ㅂㅃ로 잘들어가게 길을 터주고 한번 ㄴㅋ허락후 그이후엔 자연스럽게 모닝 ㅂㅂ을 했습니다
그후 다시 잠듬ㅋㅋ
다시 눈을 뜨니 7시쯤 됐고 그녀는 옆에서 잘자고있고 생각에 빠집니다
마지막날인데 개인 스켸쥴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지하고 말익니다
잠시후 그녀의 전화가 울립니다 그녀에 여동생입니다
커피숍에 과일들과 여러 식자재가 떨어져서 사러가야된다는겁니다
그러더니 너무 미안한 표정으로 "오빠 커피숍 과일들과 식자재는 내가 직접 보고 구매해야되서 가봐야할것같아요 저녁에 다시 올께요"라고 말을 하던군요 전 속으로 이게 무슨일인가했죠 ㅋㅋ
저 또한 너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속으론 웃고있었음) 아니야 괜찮아 오빠와 같이 있어주느라 커피숍 관리도 제대로 못했네 거기까지 오빠가 생각을 못해 미안해하고 번역기로 보여줬더랬죠
그리고 그럼 오늘은 오빠 만나느라 밀린일들보라고 했죠
저녁에 꼭 온다고합니다 아니야 오늘이 마지막날이고 한국에 부모님 선물도 사야되서 좀 돌아다니다가 일찍 들어와서 오늘은 푹 잘테니 밀린일하다 중간에 오지말라고 설득을 시켰습니다 그래도 마지막날인데 오빠 혼자있게 하기 싫다는데 애먹었습니다
결국에 설득 성공!! 그녀도 가게 일들이 걱정이되긴 되었나봐요ㅋ
그럼 아쉬우니 우리 벤탄쪽 가서 같이 아칭은 먹고 헤어지자고 최대한 마지막시간까지 같이있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했죠ㅋ
그런후 이동 아침을 먹은후 그랩을 불러주고 깊은 딥ㅋㅅ와함께 그녀를 보내고 드디어 자유시간이 되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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