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다낭 8일
바티스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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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1.첫날
ㄱㄹㅇㅋ (글 삭제될까봐 상호 초성도 적지 않겠읍니다)
8일간 ㄱㄹㅇㅋ.ㅂㄱㅁ 세군데 갔읍니다.
혼자구요.
한마디로 한국사람 타켓 바가지입니다.
예로 첫번째
기가 막혔읍니다.
입장.
시설 중하.(예전 지은듯한 노래방시설.)
ㄲ20명 입장 물 중하.(20명중 세명정도. 그중에 한명 픽)
맥주세트 주문.
정확히 1시간23분 놀다 나왔고
발단은 ㄲ이 안놀고 자기 여기 직원 아닌데
픽돼서 오게됐는데
자기한테 많이 안주니 숏으로하고
나가서 롱으로하고
자기한테 달란다.
처음엔 그래..하고 술도 좀먹고 노래부르고
놀려했는데..
주구장창 헨드폰으로 계산질이다.
아니다 싶어 홍보실장(한국카페) 불러 교체.
이미 한시간지난후라 팁 20만동지급
다시 노래방에 선 10여명의 아가씨들. 초이스할급이 없다.
그냥 왔으니 적당히 하자 하고 한명 픽.
ㄲ들 내보내고 첫잔 받으며 첫마디
오빠 이름이 뭐야 하는데
앞니가 한개가 반이다.
미안한데 사장불러줘.
사장왔다.
자초지정 첫꽁이 날 감으려 해서 교체.
두번째 앞니.
사장 사과.난감.조치취한다고..
실제 조치는 취해졌다.
1시간 20여분 노래1곡 못하고 맥주캔 두개.
계산서 달라니 22만원.
열이 확 올라왔지만 그냥 주고 나왔다.
메니져.사장.소개자.
사과를 엄청 많이 하고 이후에도 사과 메세지가 많다.
열심히 사시는구나..
냉정히보면 꽁의 지랄 인부분이 많다.
2.둘째날
ㄱㄹㅇㅋ
2시간 맥주.롱 쇼부.
과음 1시간도 안되서..40여분만에 나옴..
원래 계산대로면 37. 40달라함.
개짜증나서 롱빼고 술값 1시간 계산달라함.
다시 37 계산한다함.ㅋ
계산하고 롱.
호텔 원샷후 바로보냄.
꽁 30여영중 볼만한 애 없음.
ㄱㄹㅇㅋ엔 그냥 괜찮은 정도
한두명??정도라 보시면 정답임.
3.말도많은 ㅂㅅ bar.
50명중 40명 괜찮.
솔까 외모는 예쁜애 많음.
가격 자기하기나름.
전 혼자가서 두시간 맥주타워. 꽁 두시간팁.룸노래방 차지.
레이디드링크 세잔. 한화20 이체.
재밌게 놀았음.
나중에 추가 되더라도 내상 안입으려면
입구 마담과 쇼부볼때
딱 얘기하는게 포인트.
4.ㅂㄱㅁ
몇군데중 ㅂㄴ 럭셔리 스파 가면됨.
신세계 경험.
2번콤보 해주세요 하시면됨.
160만동.
ㅂㄴ가 ㅂㄱㅁ 인데 꽃는건 안돼요.
30분 마사지후 ㄲ이랑 둘이서 홀딱 오일바르고
ㄲ이가 ㄱㅅ으로 전신을 서비스 10분
ㄱㅊ가 안서면 구강..핸드..
어디든 다 터치가능.
그냥 ㅅㅇ만 안되고 다됨.
8만원에
마사지랑 그거랑..
ㅂㄴ Luxury Massage & Spa (앞 한글만 영어로구글맵검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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