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 산책을 했습니다
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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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6
요즘 하루 2시간 벌크업을 열심히 하며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저...입니다
한달하고 열흘정도 지났는데 다행이도 주말을 제외하고는 평일은 빠지지 않고 나름 스스로와의 약속을 잘 수행 중에 있지요
오랜만에 새벽 일찍 눈을 뜨게 되어 집 앞 호수공원에 산책을 다녀 왔습니다...대 부분 잠들기 전에 다녀오고는 하는데 새벽 일찍 부터 부지런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음을 직접 확인하며 게으른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정말 부지런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조만간 새벽시장에 함 다녀올까 합니다. 무엇인가 자극이 많이 되네요...
오랜만에 이른시간 살짝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니 더욱 개운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모든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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