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심 3일차 입니다ㅋㅋ
꽃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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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
안녕하세요. 여독을 느끼며 3일째 후기 작성하는 꽃등심입니다.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groupreview3&wr_id=15205
그렇게 저는 ㅂㅂ은 커녕 빤스조차 벗지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스ㄲ은 역시 프로였습니다ㅋㅋㅋ 아침에 뭔가 느껴져서
눈을 떠보니 저의 보스ㄲ이 남동생과 프렌치 키스중이더라구요ㅋㅋ
아침에 입으로 깨워주는 보스꽁과 연달아서 2ㅂㅂ...1발사 후
연속으로 진행되는 전투에서 진심으로 ㅂㅅ는 못할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시각적인 부분이.... 엄청났기 때문에 아...아나스타샤!

진짜 청룡열차 느낌으로 모든걸 발산해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상쾌했죠ㅋㅋㅋㅋ하지만 2연속 발사가 비극의 시작인줄 이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연속 2ㅂㅂ이 끝나고 난 뒤 보스ㄲ에게는 한국에
일있어서 오늘 들어가야 된다고 뻥치고 보스를 보내 버렸습니다.
드디어 자유시간을 만들었습니다ㅋㅋㅋ 외부숙소로 이동 해야해서
짐싸면서 황제 예약했습니다. 바리바리 싸서 황제로 도착 하고
케어 받았습니다ㅋㅋㅋㅋ 365일365황 정말 하고싶습니다ㅎㅎ
황제 마치고 1시에 외부 스튜디오로 다시 체크인. 컨디션은 나쁘지
않으나 별로네요... 냉장고에 술도 없고 웰컹드링크도 없고,수건2장,
특히 금고가 없어요... 직영만 이용하다 외부에 처음 와보니 너무
불편하네요;;;아무튼 짐 다 내려놓고 한롱 예약 합니다ㅋㄱㅋ
자유시간을 즐겨야 하니까요ㅋㅋ 그랩 부르고 출발하면서 키스님께
ㅎㄱㄹ ㅈㄱ신청도 같이 드립니다ㅎㅎ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
자유시간 이니까요ㅋㅋㅋㅋ 일단 한롱에 도착했습니다. 분위기는
호텔이라기에는 조금 야리꾸리? 합니다ㅋㅋ 앞에 계신 아저씨랑
눈 마주치니까 물어보지도 않고 엘베로 데려가더니 8층을 누르네요
센스 굿~~! 8층 올라가서 로비에서 예약했다고 하니 시간을
정하라고 합니다. 코스는 당연히 90분짜리! 1일 3ㅂㅂ을 기준으로
잡고 있는 저는 보스ㄲ과 전날저녁 노ㅂㅂ에 아침에 2번을
몰아서 했기 때문에 두번을 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대로
진행 했습니다ㅋㅋ 잠시 기다리는동안 후기글 보며 분위기 파악을
하려는데 ㄲ이 들어옵니다. 사진은 못 찍었어요.... 찍찍이님이
활동하시던 시기라... 일단 세라복 입은 ㄲ이 들어왔으니 스캔해
봅니다. 저보고 탈의하라고 해서 훌러덩 하니까 욕죄에 따신물
받네요.. 물받는데 따분해서 폰 들었더니 경계의 눈빛으로 쳐다 봅니다
동ㅂ샤ㅇ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도 풀겸 ㅉㅉ를 만져줍니다ㅋㅋ
아이스 브레이키메는 ㅉㅉ만지는거 만한게 없죠ㅋㅋㅋㅋ
분위기도 어느정도 올라왔고 ㄲ이 물기 제거후 침대로 저를
엎드리게 합니다. 이어지는 꾹꾹이....육덕이가 눌러주는 데
아시다시피 크게 시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시간!
뒤돌아 누우니 화난 남동생이 빨리 인사시켜 달라네요ㅋㅋㅋㅋ
정석적인 자세로 시작합니다. ㄲ이 제 아래쪽에서 저를 보는
자세로 5분 이상 촵촵 하는데 ....크게 느낌이 없네요;;;;;;;;
그래서 몸을 오른쪽으로 돌립니다ㅎㅎ 그리고 ㄷㄱㅌㅎ을 살짝
하면 계곡물에 발담그는 사운드를 즐기면서 체감상 15~20분 가량
이 지납니다...아침 2연속 발사때문인가? 잘 안되더라구요;;
목&팔 이 아플거 같은 꽁한테 그만 해도 된다고 얘기했더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버닝타임마냥 분노의 질주를 합니다ㅋㅋㅋㅋ
결국 아나스타샤! 전날의 알콜마져 빠져나가 버린 느낌으로
발사!!!! 그뒤로 다시 엎드립니다ㅋㅋ 다시 반복되는 마싸
급 피곤해서 그런지 꾹꾹이도 시원하네요ㅋ 그렇게 꾹꾹이른
받는도중 코골고 자버리게 됩니다ㅋㅋㅋㅋ....ㄲ이 저를 깨우네요
현타+피곤으로 2차전은 포기... 그냥 자버렸늡니다ㅋㅋ
시간이 다 돼서 깨워주네요ㅎㅎ
그렇게 첫 한롱을 경헝하고 나오니 키스님께서 ㅎㄱㄹ 단톡방을
파 주셨습니다. 장소는 ㄷㅇ. 회원님 2분과 톡방에서 간단한 인사후
순번 받는 이야기를 해봅니다. 제가 제일 빠를거 같아서 숙소에 들렸다
ㄷㅇ으로 바로 출발 하니 5시 15분 도착. 황제랑 엄청 가깝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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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은 안물어봤네요ㅋㅋ 아마도 1번이나 2번 이였던거 같습니다
기다리다보니 회원님들 오시고 담소를 나눕니다ㅎㅎ 한분은 전날
도착하시고 또 다른 한분은 당일도착 하셨네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두분다 잘 통하네요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드디어 또각또각
20명정도의 ㄲ들이 들어옵니다ㅋㅋ 지난번에 지인 팟도 보입니다ㅋ
서로 모른척ㅋㅋㅋ저는 선비니까 빨간색옷 두명을 고릅니다?
ㅋㅋㅋㅋ 다른 분들도1차 짜오방에서 다들 픽 하셨습니다ㅎㅎ
자리에 앉히자 마자 물어봅니다. 나갈꺼야? ㅋㅋㅋㅋ 선비지만
박력있게 물어봤죠ㅋㅋ 너무 박력있었는지 인사하고 나가네요ㅋㅋ
그리고 남은 ㄲ에게 물어보니 OK! 다른 분들도 다들 OK!
그렇게 저희의 짜오방은 1차로 완료 했습니다ㅎㅎ 이어지는 자리는
아시다시피 몯하이바요와 게임,노래를 부르면서 술도 더 시켜먹었네요
여담이지만 ㄲ이 노래 불러 달라길래 사랑아 예약했더니 지겹대요ㅋ
선후배님들 그만 부르세요ㅋ저는 DK 심 불렀더니 ㄲ 눈빛이 하트로
변했습니다ㅋㅋㅋ다른 노래 불러보세요ㅎㅎㅎㅎ
아..중간에 마담 들어왔다가 분위기 보더니 소주한잔 받고 나가네요ㅋ
그렇게 놀고 나와서 2차는 비아셋ㅋㅋㅋ ㄷㅅㄹ1호기의 친척동생이
아직도 일하고 있더라구요;;;그런데 진급했나 봅니다ㅋㅋ 옷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ㅋㅋ 얘도 절 알아보는....ㅋㅋ 벳남 친구들이 기억력이
상당한듯 합니다ㅎㅎ 일단 ㄲ들 두명 도착 제 ㄷㅅㄹ은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온다고 늦네요;; 그렇게 한잔 하면서 놀다보니 제ㄷㅅㄹ도
도착 했습니다ㅋㅋ ㄲ들중 한명이 가방에 주사위를 들고 다니네요ㅋ
광란의 술자리가 이어집니다. 역시 재밌어요 ㅋㅋ 비아셋에서
술마시면 게임할땐 담당 서버도 참석 시키세요ㅋㅋ 재밌어집니다ㅎㅎ
그렇게 놀고 각자 방으로 ㄱㄱ 씻고 전투 돌입하는데 이ㄲ...
제 머리 끄댕이 잡고 강제보ㅃ 시킵니다... 벗어날수가 없었어요...
다행이 ㅂㅈㅇ도 아니고 깨끗했네요...호미는 못걸었어요ㅠ
1시간중 30분은 ㅂㅃ...절정에 다다르니 흐느끼기 시작해서
발사순간에는 울어버린...나름 큰 성취감을 느끼면서 ㄲ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울어~ 그렇게 좋아~? 하면서 ㄲ을 봤더니
이건 뭐...술취해서 우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그렇게 잘 달래면서 힘든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사기미는 처음 써봤는데 사용도 못해봤네요...
진짜 안들어가요...ㅡㅡ 담주에는 라지로 재도던 입니다ㅎㅎ
조만간 4일차로 돌아 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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