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 짧은 껀터 여행을 마치며…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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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4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며…
철벽같은 감시+감금 생활에 가재미 눈으로라도 유흥을 즐기고 싶은 자들은 절대 가지말아야할 도시 … 껀터!!!!
(절대 제 기준이면, 제글에 반댓글이 있다면 그 분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렴? 네 저렴합니다.. 하지만 우린 돈 보다 시간에 더 목마른 시간빌게이츠이고 싶잖아요?
굳이… 여까지 와서 저렴을 찾을 이유가..
1.야시장.
볼거 없습니다. ㅋㅋㅋ 5분컷.(호치민에서 3시간 들여 가서 컨터까지 갈 이유따윈…)
거기가 현지 꽁친까지 먹기를 거부하는 야시장의 해산물..(관리개 안됩니다. 얘네들 철수할때 쓰레기 담는 수준의 스티로폴 박스에 담아갑니다… ㅡㅡ;;)
2.야시장 앞 재래시장(cho)
30초 컷..불교용품+베트남 로컬 옷 팝니다..그 외에 없습니다.(아..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나무로 만든 돌돌이 안마기 몇개 있음) finish~~
3. 수산시장.
새벽 5시에 배타러 나가서 땡볕에 3시간 코스로 강물위를 떠다니다 쌀국수 한그릇 먹고 옵니다.
호텔 복귀하면 체크아웃까지 기절각 ㅋㅋ
이상 짧디 짧은 컨터 여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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