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ㄲㄱㅇ랑  불타는 밤 보내고  

호치민에서의  3일차  되어가는  아침 7시...눈이떠져...

자연스레.....  페이스톡으로  내무부장관에게  혼자자고있다는  알리바이를...

영통을  끊은 뒤...  오늘은  뭐할까 고민하던중..  친구놈이  풍투이를 가자고..

한 7년만에  가보는  풍투이... 왜...  독수리 오형제한테 내올챙이를  줘야하는지라는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동안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가게되었네요...

다들아시겠지만 입장료 60만이고 팁은 50만  친구놈에게  듣고서 방에입장...

물론  원하는  넘버는 귀차나  패쓰... 

여꿈...  구글링 해서  본 결과....  안내해주는 남자 요놈이...  여자  초이스를 해준다고  봐서....   방안내  동시에  지갑에서  10만동을  팁을 주고 굿ㄲㄱㅇ 플리즈..

외쳤다....

날보며  오케이~~~~ 외치던  까마짭짭한 꽁짜이ㅋㅋㅋㅋㅋ

샤워를  먼저  하고  사우나를  하고있는데....  노크......

기대를  하며  창문으로  ㄲㄱㅇ를  봤는데....  평타이상 와꾸로  보여지는 ㄲㄱㅇ

기분좋게 사우나 문을열고  바로나가니  욕조로  나를 안내하더니....

목 겨드랑이 젖ㄲㅈ  소중이  똥꼬... 를  집중적으로 씻겨주는데.....

집중인  이유가 있었네요.....

물기를 딲으니...  침대  옆  의자에  나를  앉히더니... 그만......혀로...

침대에  내상체를 90도 인사하듯이  자세를 만들고....  또동굴탐험부터 시작해

내  파이어에그들  흡입해주는게 아닌가.....  

잠시 후  침대에 누으라며.....  내 뒷판부터  앞 판을  돌려가며.....  거시기하던

55번.....ㅋㅋㅋㅋㅋ   올ㅌ과 동굴탐험도 하게 해주는  그런 착한 ㄲㄱㅇ입니다. 

많이들  찾아가세용~ㅋㅋㅋ  전 참고로  너무만족시켜줘서  팁을 백만동 줬음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