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약간 어그로네요~^^

드디어 이틀 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순회승마

출장 출발합니다.

마지막 일정이 호치민 4박인데....

입국패트 신청 안할겁니다.

패트는 필수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호치민 도착이  새벽 4시55분이라~

이때는 다른 비행기가 별로 없기는 한데....

입국심사하는 심사관도 몇명 없다는게 함정.

여행객이 적어도 심사관도 적으면 오래 걸려요.

하지만 이 시간에는 패트 안해도 됩니다~^^

이때는 비행기에서 빨리 내리기만하면 패트 안해도

빠른 입국 심사 가능합니다.

허지만 뒷좌석의 경우는 늦게 내려서 입국심사 오래 걸릴 수 있지요.

좌석만 가능한 앞좌석으로  앉고

내리자마자 열심히 뛰어가면

패트 안해도 빨리 나옵니다.

어차피 경쟁자는 같은 비행기 탄 사람들 뿐이거든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들은 항공기

몰리는 시간대라 무조건 패트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