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상콤꽁을 만나, 급한 마음에....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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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2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어제 꽁이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간 사이,
전 ㅋㅁㄱㄹ를 복용하고,
꽁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문이 열리네요.~
꽁이 들어어죠.
첫눈에 난 내 꽁인걸 알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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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걸치고, 나왔지만,
하얗고, 슬랜더 몸매가 살짝 보이더라구요. ㅋㅋ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분노의 양치질과, 긴급샤워를 하다가, 그만...
샤워기를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샤워헤드가 부러졌습니다. ㅜㅜ
급한 마음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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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세어나와서, 도져히 씻을수 없었습니다. ㅜㅜ
동생방 화장실도 씻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결국 소중한 곳만, 씻고, 전투장으로 달려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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