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첫째날 후기..
한맺힌팅커벨
29
263
0
25.10.12
한국 복귀 4일이 지났습니다
첫째날 후기부터 빠른 전개로 시작하겠습니다
필리핀 태풍 영향으로 벳남 항공 1시간 지연에 착륙을 제 3터미널에 해서 입국장까지 원래 도착시간보다 1시간 30분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저희 여꿈 파워가 시작인된거죠 ![]()
좌석이 거의 뒤쪽이라 마지막 셔틀버스 탑승후 입국장에도 거의 마지막에 도착했지만 고급 패트 5분 컷으로 통과..일반줄을 한번보고 씨익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공항에서 1시간 30분이넘게 기다리는 ㄲ친에게 미안해서 서둘러나오니 에구 긴생머리가 땀에 살짝 젖어있더군요
바로 입술 ㅂㅊㄱ부터하고 그랩불러 사이공스퀘어 뒤쪽 VP BANK 에 들려 인출하려고 도착했는데 확실히 일요일이라 ATM에 현금이 없더군요 다행히 3대중 1대는 현금이 있길래줄을 서고 현금인출을 했습니다 더 인출하고싶었지만 뒤에 기다리시는분들이 한국분들같아서 현금 떨어지면 난감하실것같아 일부만 인출하고 하루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니 선라이즈 시티뷰로 갔습니다
하루님과 인사 나누고 직영숙소 입성
ㄲ친은 더위에 지쳤는지 침대어 바로 쓰러집니다
잠시 쉬게해주고 싶었지만 동탄미시룩 원피가 ㅇㄷㅇ까지 올라간 모습에 한마리 짐승이되어 덥쳐버렸네요 ㅎㅎ
지친 몸으로 다받아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
그후 저녁과함께 술을 마신후 그녀와 그녀에 친 여동생과함께 운영하는 야와 커피숍으로가서 커피늘 마시다 여동생에 남편이와 2차 술 파티가 벌어지고 술기운이 올라와 뭔가를 원하는 그녀에 눈빛과 미소를 캐치하고 급하게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일어나는데 여동생에 남편이 너무 아쉽다고 내일 또 만나자고하더군요
그녀에게 눈빛으로 물으니 그러자는 눈빛을하길래 약속을하고 숙소로 돌아와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
![]()
![]()


꿀벌

민이민이
줏대있는남자
유인마인드


과사랑
폼생폼사
순한양
슝슝쓩
베트남메트


인애초로

베스트드라이버

무천도사



아까그넘
옥수수
보라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