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일 호치민(재미없음)
진우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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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추석연휴 끝자락 비싸게 주고 출발했습니다.
키스님에도움으로 방을 얻었고
첫날은 방이없어 인근 호텔에서 묵었죠
출발대핸항공. 1시간딜레이출발..
옆자리 비어서 편하게왔습니다.
공항도착 패스트트랙.. 줄이 좀 길었는데
가방찾고나오는데.
이놈에 검색대에서
케리어를 까라고해서 깟더니
코스메틱이 어저구저쩌구 하면서 안보내주길래
코스메틱 노프러블럼 신경질냈더니
말을 안해서 가방을 다시잠궜음.. 옆에있던 놈이 다시 오픈
.이래서 다시열었더니 이시키 검사하는척하면서 내 돈봉투를 노리는게
보여서 잽싸게 낚아채어 노프러블럼 이랬더니
오케이.... 젠장. 가방까다가 안경주러뜨리고 ㅡㅡ
그랩존에왔는데 그랩카 구역이 넓어졌는지
차 찾느냐고 엄청 해맸습니다.
음..지금 하노이로 가는 국내선 기다리는데
이것도 1시간 딜레이되어. 기다리네요
국내서은 1시간전에 와도 될거같습니다.

꿀벌
후리얏차

옥수수
마거리특공대
후
무온지


베스트드라이버
무지개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