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이 두 ㄲㄱㅇ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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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이 두 ㄲㄱㅇ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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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호치민 공항에서 하노이로 출발하기전 박닌에서 삼성에 다니는 ㄲㄱㅇ를 만난 후 1시간 뒤인 오후 2시50분에 호치민을 출발하여 하노이에 도착을 합니다. 

위탁수화물을 찾은 후 박닌에 사는 ㄲㄱㅇ에게 도착 여부를 확인한 후 숙소가 있는 서호지역으로 가기위해 그랍택시를 예약했네요.


잠시 후 탑승한 택시가 출발하여 신나게 달려 숙소 근처에서 내려줍니다.

숙소가 골목에 있다보니까 택시가 쉽게 찾기 힘들어서 그냥 근처에서 내려 캐리어를 끌고 웨스트 레이크 드래곤스가 있는 곳을 거쳐 숙소로 가고있는데 그 앞에서 예쁘게 생긴 ㄲㄱㅇ 둘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갑자기 주특기인 들이밀기를 시도하기 위해 ㄲㄱㅇ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갑니다.

먼저 들이민 ㄲㄱㅇ와 함께 찍힘을 당한 후 사진을 찍고 있던 ㄲㄱㅇ에게 핸드폰을 건네주면서 다시 한번 찍어줄 것을 부탁했더니 여러장을 찍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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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ㄱㅇ의 어깨를 자연스럽게 감싸안고 사진을 찍었네요.


사진을 찍던 ㄲㄱㅇ가 본인이 찍었던 사진을 확인해 주러 다가옵니다.
사진을 확인한 후 이번에는 다른 ㄲㄱㅇ에게 휴대폰을 건네주고 방금 전 사진을 찍어주었던 ㄲㄱㅇ와도 사진을 찍을 것을 부탁했더니 역시 바로 여러장을 찍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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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연스럽고 다정한 여러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살며시 올린 ㄲㄱㅇ의 어깨에서 느껴지는 살결이 좋네요.


사진을 찍은 후에는 잠시 대화의 장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첫인상에서는 20대 초반으로 생각했었는데 실제 나이는 둘 다 24살 이라네요.

대학교도 벌써 졸업을 했고 직장에 다니고 있답니다.

나중에 함께 사진을 찍었던 ㄲㄱㅇ는 집이 바딘지역이라네요.

박닌에 2박 3일 다녀온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3일동안 묵을 호텔이 바딘지역인데 같은 지역에 있다니 더 반가워서 시간이 가능하면 만날 것을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다른 ㄲㄱㅇ는 집이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다네요.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체크인을 하고 저녁 식사 후 함께 영화를 보기로 한 다른 ㄲㄱㅇ와의 약속을 위해 먼저 자리를 떠야할 듯 싶어서 먼저 바딘에 산다는 ㄲㄱㅇ에게 잘로 친구 요청을 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친구추가를 해주네요.

그 다음에는 다른 ㄲㄱㅇ에게 친구 요청을 했더니 역시 그 자리에서 친구 추가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ㄲㄱㅇ들과 작별의 인사를 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숙소에서 체크인을 한 후 잠시 동안 편안한 휴식을 보내면서 방금 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ㄲㄱㅇ들에게 보내줍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금까지도 두 ㄲㄱㅇ는 쉬엄쉬엄 특별한 경우에는 메세지를 잘 보내주기는 하네요.

다음 방벳에서 기회가되면 만나자고 했더니 둘 다 오케이는 해줍니다.


우연찮게 하노이로 출발한 호치민 공항에서는 박닌의 ㄲㄱㅇ를 만나게 되었고 하노이에 도착하자마자는 두 ㄲㄱㅇ를 만나게 된 의미있는 하루였네요.
 

댓글 40
공백없이 04.22 14:47  
이 형님은 정말...잘로의 신 이라고 해야 할 듯!!!!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4:59  
추가되고 삭제되고 반복되는 일상이죠
내딴아롱 04.22 14:53  
장로의 신보다 ㅎㅌ의 신이신 듯.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5:00  
주어진 조건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운대초롱이 04.22 14:54  
진정한 달인입니다 ㅎㅎ
매번 바쁘시겠어요 ㅋ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5:01  
함께 사진찍기가 가능한 방벳이라서 가는길에 기회가되면 이렇게 하고 있네요
아원벳남 04.22 14:58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ㅎㅎㅎ
일단 들이대기!!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5:02  
최고의 스킬이죠
신촌 04.22 15:04  
지금껏 만난 여자들 다 기억은 하시나요? ㅎㄷㄷㄷ 저라면 기억 못 할듯요..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5:07  
오래되면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키스 04.22 15:16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꽁들 만나고 싶네요 ㅠㅠ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3  
바로 어디든지 밖으로 나가시죠
산소 04.22 15:25  
저라면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날것 같아요~ㅋㅋ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4  
그 순간, 그 순간을 즐기면서 잊혀져가는 것 같아요
꽃등심 04.22 15:38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4  
감사합니다.
전문가 04.22 15:52  
무조건 들이밀기 배워갑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5  
어지간하면 가능할겁니다.
호치미노 04.22 16:20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5  
감사합니다 .
야무진남자 04.22 16:22  
베트남어를 엄청나게 하시는 능력이 있는게 맞으시지요~???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5  
번역기가 유일한 희망입니다.
도전 04.22 16:28  
대단하십니다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5  
도전해보시죠
푸른미르 04.22 16:47  
그냥 대단하시다는 감탄사만 나오네요. 외모+언어가 장착 되어야겠죠?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6  
그냥 들이미는 용기밖에 없네요
과사랑 04.22 16:50  
눈에 익은 용 잘 봤습니다.
사실은 용 앞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더 잘 봤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7  
하노이에 가면 이 근처의 숙소를 자주 이용합니다.
매운맛초코 04.22 17:13  
역시 들이대 들이대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7  
그래야 희망이 생기죠
바티칸 04.22 17:38  
대단하세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4.22 17:58  
나름 방벳의 묘미인 듯 합니다.
하루 04.22 18:52  
역시!! 대단 하십니다 ^^
희망지기 작성자 04.22 20:23  
그 날에는 쭈욱 운이 좋았네요
인도차이나 04.22 19:07  
멋지십니다 능력자!!
희망지기 작성자 04.22 20:24  
한번 도전해보시죠
동태탕 04.22 19:58  
진정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4.22 20:24  
언제든지 기회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인천공항 04.22 20:34  
저도 추가ㆍ삭제되는 이런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싶은 즐거운 후기 내용입니다 ㅎ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4.22 23:56  
그 기회를 마음껏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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