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의 후기와 귀환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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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5박6일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또.. 돌아오는길..
요즘 게을러서 대충 요약하고 뭉텅거려서 후기...
너무 아쉽고 이렇게 안풀릴수도..
있구나 라는..경험을 하고...왔습니다...
이번 방벳은 예비도시락을 정식도시락으로
임명하기 위한 방벳...
겨우 겨우 2일 동안 설득과 반 협박을 통해서...
딱 하루 ㅋㄷ끼고 뜨밤을 보내고..
길 뚫어낸 개통 성공을 축하하며 21살꽁 옷도 좀 사주고
반협박해서..T팬티도 하나 장만 하고....
잔뜩 기대하며 전설의 짬뽕에서 저녁식사중...
꽁의 할머니 부고 소식. ...
우째 이런 일이....
바로 버스예약해서..떠나버리고..
남은 2일은 강제..홀밤 ...
그렇게...비밀스런 2일은 남겨두고
다시...집으로..
뭐지 이뿌듯함....
하하....나름 단골이라 신경써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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