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다녀온 황제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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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다녀온 황제vip

동태탕44 20 201 0

며칠전에는 11시에 갔었는데  빈자리가 없었죠.

그저께 2시 30분에 다녀왔을 때는,

여유가 꽤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이 시간대를 택할 거 같네요.

아무래도 ㄲ의 텐션도 더 괜찮은 듯요.

아주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


P.S. 그런데 큼지막한 꽃다발이 3개 정도? 배달로 온 것 같았습니다 ㅎㅎ

댓글 20
꿀벌 12.11 14:59  
황제 관리사 생일이었나요? ㅎㅎ

방문 전에 예약 주시면

가능하신 시간으로 알려드립니다..^^

동태탕44 작성자 12.11 20:54  
네, 예약하고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레이브디거 12.11 14:59  
저 꽃은 누가 왜 보냈을까요? Haha
삼성헬퍼 12.11 15:04  
저꽃이 있다는건 서로 사진을 무지 찍었겠네요 ㅋㅋㅋ 황제 가고싶네요 ㅋ
하루 12.11 15:23  
아마 관리사 생일 이라서 받았을거에요 ^^
판사 12.11 15:42  
꽃이 눈에 밟히는데요? ^^;;
황제가고싶네요~
오션 12.11 15:45  
그리운 전경이네요^^
키스 12.11 16:11  
황제 언제가도 좋은곳이죠 ㅎㅎㅎ
페드리 12.11 16:19  
황제 관리사가 인기가 많나보네요 ㅋㅋ
깡통홍당무 12.11 16:21  
개운하다는 의미 좀 갈켜주실 수 있을까요? ㅋㅋ
제가 아직 방벳 첫경험이 없어 속시원히 알 수가 없네요 ㅎㅎ
동태탕44 작성자 12.11 20:55  
그냥 할머니 안마해 드리면 "시원하다, 시원하다" 하시잖아요. 그런 느낌이죠 ㅎㅎ
깡통홍당무 12.12 08:05  
아...그런 굉장한 압이 필요하겠습니다 ㅎㅎ
걍 시원한거군요
제니퍼 12.11 16:23  
누가 생일이었는지 궁금하네요...?
H? B? L? V? T? J? N?  Y?     
쇼펜하우어 12.11 19:50  
그립습니다 내년에 가야 한다니...
안싸이로이 12.11 21:23  
그리운 황제네여..
발권 마렵....
안싸이로이 12.11 21:23  
그리운 황제네여..
발권 마렵....
안싸이로이 12.11 21:23  
그리운 황제네여..
발권 마렵....
과사랑 12.11 22:04  
사진을 보니 또 황제에 가고 싶어집니다.
지금 수염도 더부룩한 상태입니다.
송도장형 12.12 00:57  
황제도 꼭 가봐야겠네요.
꽃등심 12.12 02:59  
아...황제를 알아버려서 면도하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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