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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7일 토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 여파로 가파르게 치솟는 국내 기름값에 대해 담합과 가격 조작은 대국민 중대 범죄라며 고강도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아랍에미리트(UAE)를 통한 600만 배럴 규모의 원유 긴급 도입을 확정하며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정치) 법원이 배현진 의원 중징계 효력에 제동을 걸면서 국민의힘 내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윤리위원장 사퇴와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었고, 당 지지율 하락으로 징계 정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정치) 경찰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에 대해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은 청탁은 형사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법리적 판단에 따른 결과입니다. 다만, 경찰은 해당 행위가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에는 해당한다고 보고 국회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 (경제) 뉴욕 증시가 유가 폭등과 고용 쇼크라는 이중악재에 직면하며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하루 만에 12% 폭등하며 90달러를 돌파했고, 미국 신규 고용은 예상치를 대폭 밑도는 감소세를 기록하며 시장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확산시켰습니다.


■ (경제) 전날 미 증시 하락과 유가 폭등의 공포 속에서도 코스피는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보합권에서 간신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주의 약진에 힘입어 3.43% 급등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경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수출길 차단과 저장시설 포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는 배럴당 90달러(WTI 기준)를 돌파하며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시장에서는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공포 섞인 경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경제) 국제 유가 상승으로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년 만에 1,900원대로 올랐습니다. 정유사의 공급가 인상으로 주유소도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시차 없는 가격 반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불만을 이유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SK하이닉스 대비 낮은 성과급에 불만을 품고,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파업을 검토 중입니다. 만약 파업이 현실화되면 반도체 생산 차질이 우려됩니다.


■ (경제) 정부가 한미 관세 협상의 핵심 이행 과제인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사빈패스 LNG 터미널 확장 사업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투자 규모는 약 100억 달러로, 우리 정부가 설정한 연간 대미 송금 한도의 절반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 (사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단되었던 아랍에미리트(UAE) 직항 노선이 어제 처음 재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어젯밤 8시 2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승객들은 착륙 직후 환호성을 지르며 안도했으며, 정부는 여전히 현지에 남은 수천 명의 귀국을 돕기 위해 전세기 추가 투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사회) 프로포폴 투약 후 포르쉐를 몰다 사고를 낸 여성 운전자가 사고 전 차 안에서 약물을 투약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불법 투약 여부를 수사하며, 조수석 동승자 신원도 파악 중입니다.


■ (사회) 구리 가격 상승으로 전선 절도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전직 한전 협력업체 배전공이 전남 일대에서 12.6km의 구리선을 훔쳐 6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경찰은 상습절도 혐의로 검찰 송치할 예정입니다.


■ (사회) 구청 직원을 사칭해 노인들의 집에서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피해자는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들로, 남성은 총 100만 원을 훔쳤다고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공무원 사칭 범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당시 대통령실이 탄핵 기각을 위해 헌법재판관 구성을 전략적으로 논의한 정황이 담긴 정국 참고자료 문건이 법정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의 재판관 지명을 서둘러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어, 당시 정부가 사법부 구성에 개입하려 했는지에 대한 내란 특검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일주일째 접어든 이란 전쟁에 대해 "무조건 항복 외에는 합의란 없다"며 초강경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란 정권의 완전한 굴복을 전제로 한 장기전 불사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군사 작전의 핵심 목표가 4~6주 내에 완료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했습니다.


■ (국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이 줄어든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하 미사일 기지를 연이어 타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란의 미사일 전력이 약화되고, 방공망도 무력화되는 등 전황에 중대한 변수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차기 지도부 구성에 직접 관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메네이 아들의 후계자 선출을 용납할 수 없다며, 친미 성향 온건파를 세우려 합니다.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도 찬성하며, 베네수엘라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 (국제) 이란 반격으로 유가가 폭등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예상됩니다.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져 중간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은 유가 하락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 (국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투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자위대 파견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일본은 원유 의존도가 높아 봉쇄 시 피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요건 충족과 미국의 요청 여부가 파견의 관건입니다.


■ (문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한 달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OTT 시대에 사극의 흥행은 이례적인 성과이며, 한국적인 이야기와 배우들의 호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계는 이번 흥행에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 (스포츠) WBC 대표팀이 오늘 일본과 운명의 한일전을 치릅니다. 우리 대표팀은 1차전 대승으로 자신감을 얻었고, 오타니가 이끄는 일본을 상대로 접전을 예상합니다. 선발 고영표를 필두로 타자들의 좋은 컨디션으로 이변을 노립니다.


■ (날씨) 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게 느껴지겠으니 옷차림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적용해야 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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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584.87

  - 코스닥 : 1,154.67

  - 코스피100 : 6,379.82

  - 달러 : 1,484.50

  - 나스닥 : 22,387.70

  - 다우지수 : 47,501.60

  - S&P500 : 6,740.02

  - GOLD(금) : 5,161.40

  - 비트코인 : 100,766,000

댓글 8
인천공항 03.07  
주말 아침뉴스 감사합니다~^^
꿀벌 03.07  
오늘의 뉴스 정보 감사합니다 ^^

삼성헬퍼 03.07  
주말 뉴스 감사해요 ^^
03.07  
뉴스감사합니다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과사랑 03.07  
오늘도 간추린 뉴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키스 03.07  
뉴스공유 감사합니다~
페드리 03.07  
뉴스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