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스파 최종 완결편_꽁의 유혹
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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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방벳 이후 꽁들과 연락을 하는 중이지만
잘로와 영상통화로는 한계가 분명하지만ㅠ
이모스파 꽁과는 지속적인 연락을 하고 있어서 이모스파에서 있었던 일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라 청소년들은 뒤로 가세요ㅋㅋ) ![]()

한국에서 받는 성의 없는 마사지와 망치 질만 계속 해대는
사진과 다른 매니저들이 있는 그런 마사지 생각하면
돈 아깝고 화가 나서라도,
더 호치민의 이모스파가 생각이 납니다ㅜ
호치민 도착해서 하루에 3번 이모스파를 갔을 때 (게시글 확인)
그 날의 운일 수 있다 생각하지만,
이 꽁과 마사지 하다가, 스파 공간안에서 서로 뜨거운 땀을 흘린 후, ![]()

여기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ㅋㅋ
이모스파는 건전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된다고?
그리고 난 뒤 더 이모스파를 찾게 되게 되었습니다
(다른 꽁들도 그런지 싶어서요, 아닌 꽁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모스파는 불건전이 아닌 건전이며, 마사지 자체가 좋습니다.
닌자룩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흰 피부에
타투 하나 없는 점,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좋았습니다
스파에서 일하기 위해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운거부터 마음에 들었으며, 지금까지 받았던 마사지 중에서는 최상급에 속해서
일단 마사지가 좋으니 다른거도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방벳 이후 연속 가라로 술에 지친 저의 몸을
회복 시켜주는 캡슐 같은 역활을 해준 곳이라고 생각듭니다.
잘로를 받아서 꾸준히 연락을 하니
더 소통도 잘해주고,
이곳 스파에서 일하게 된 이유부터 알고 나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본인의 일터에서 붐붐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제 회사에 찾아와서 붐붐하고 싶다고 데리고 가는거 상상해보면ㅋㅋㅋ
좋은거보다 난감할꺼 같거든요![]()

연속적인 가라 출동 이후
회복 하기 위해 잘로로 매니저 예약을 하고 난 뒤에
기본 세팅을 하고 이모스파로 출발 했습니다
그때의 상황이 단순 운이 였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매니저님께서 안내 후 올라가라고 해서
꽁을 따라 올라가니 이번에는 1층이 아닌 3층 안쪽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3층 룸으로 안내를 받고, 애기를 할려고 하니
잘로에서는 그렇게 활발하게 애기하는데
꽁이 너무 부끄러워 하는거 입니다ㅋㅋ
빠르게 샤워 후에 부직포 팬티를 입고 침대가 아닌 소파에 앉아서
꽁이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점심도 못 먹고 일을 한다고 해서,
포장한 반미랑 해서 주니깐 일 끝나고 먹는다고 하네요ㅎㅎ

침대에서 바로 시작이 아닌 소파에 앉아서 스몰 토크를 이어가며 (이모스파 가면 거의 이렇게 시작합니다)
피곤하지 않냐면서 손을 마사지 하듯이 만져주니 그제서야 꽁이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는 꾹꾹이 마사지가 본인 입장에서는 귀여운가 봅니다

마사지 꽁들에게 손을 잡아주거나 손을 만져주는게 저의 입장에서는 잘 먹히는거 같습니다
건전스파라고 해도 결국 손님들이 스킨쉽 하기 위해
중간 과정이 없이, 엉덩이를 주물 주물 거리는게 많은데
반대로 전 손을 잡아주거나, 손을 통한 교감이
다른 스킨쉽으로 넘어가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오빠는 다른 손님들에 비해서 따뜻하고 매너가 좋다"
이 말이 처음 들어가는 스킨쉽에서 차이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꽁의 손길을 통한 마사지를 이어 갔습니다
마음을 놓고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피곤함이 없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직장생활 하다 보면 어깨 통증과 머리 두통이 심했는데
한국에서 비싼 마사지 가도 그런 부분을 없애주는게 없었는데ㅠ
이모에서 마사지 받고 나면 통증과 두통이 없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원하는 부위에 꼼꼼하게 잘해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마사지를 한창 받다가
엉덩이 옆으로 팬티를 찢는 소리가 들리자
온 몸에 전투력과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엉덩이 부분을 조금 들어주니
꽁이 사타구니 밑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마사지를 이어가는데
저의 여의봉을 기둥과 기둥을 오일로 범벅 하면서 들어오는데
작았던 여의봉이 꽁의 손길에 의해서 한없이 커지는걸 느끼면서
머리속에서, 여긴 건전인데 또 이러면 안되는데 했지만ㅠ

풀발 된 상태가 되니 이건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돌아 누우니 꽁이 갑자기 놀랐지만
센스있게 베개를 줘서
앞으로 돌아 누은 상태로 마사지를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꽁이 마사지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손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감싸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옆으로 끌어 당겼습니다

손은 꽁의 탄탄한 엉덩이 사이로 위치해 있었으며
손가락으로 스팟을 눌러주니 손가락 사이로 서서히
흘러나오는게 점점 느껴졌습니다
예전 글에서 보셨겠지만, 이 꽁은 물이 참 많습니다
옆에서 젖어 들어가는 꽁을 자연스럽게 침대 옆으로 끌어당겨서 누워있던 전 침대에 걸터 앉힌체

이런 대사를 하고 싶었지만ㅋㅋ
걸터 앉으니 자연스럽게
꽁이 무릎을 꿇은체
저의 여의봉을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다 보니 그런지 몰라도
입도 활용을 잘하는데
손가락으로 여의봉을 끝까지 터치하고 빼주는데
기존 꽁과는 다른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손에 압이 다르니 손으로 흔드는데ㅜ
발싸 할뻔 한걸 간신히 참고ㅜ 집중하는데
유니폼에 오일이 묻으면 안될꺼 같아서
최소한의 유니폼만 내린체 그대로 토킹을 시도하는데
여의봉에 묻어있는 오일과 동굴속에 있는 물이 만나니
토킹이 아닌 흡수되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이어 나갔습니다

입으로 터져나오는 ㅅㅇㅅㄹ를 참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터트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더 강렬하게 했지만
그럴수록 더 참는 모습을 보니 미칠꺼 같았습니다![]()

키스도 빼지 않고 뒤 자세에서도 너무 잘해줍니다.
이렇게 해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한가지 동작만으로도
룸에서 서로를 느껴버렸습니다
CD 안에 발싸 후에
다른곳에 오일이 묻을까봐 조심조심
바로 샤워장으로 향해서 씻고 나오니
꽁도 가서 정리 하고,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한 뒤
룸 뒷정리를 시작했습니다
CD를 어떻게 버릴 방법이 없어서 고민하길래
휴지에 감싸서 제 가방에 넣고 안심 하라고 했습니다ㅋㅋ
돌돌돌 말기ㅋㅋㅋㅋㅋㅋ


90분 코스인데 10분처럼 느껴지는거 처럼
시간이 금방 가서 현재 5분이 초과되었다고 해서,
그 말 듣고 빠르게 같이 정리하는거 도와주었습니다

팁 써줄려고 볼펜 주라고 하니
본인 마스카라를 줘서 마스카라를 부러트였습니다ㅋㅋ
저도 볼펜인지 알고 썼다가ㅋㅋ
본인도 당황스러운지ㅋㅋㅋ 볼펜으로 다시 썼습니다 ![]()
그러면서 저번에도 고맙고, 유니폼에 오일이 묻어서
빨아야 될꺼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큰형님 4장을 봉투에 넣어서 마사지 가방안에 몰래 넣어놨습니다
화장실에 잠시 들려서
저도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편하게 마사지 받고 내려온거 처럼
3층에서 내려가서 매니저님에게 계산 하고
요구르트 먹고 이모스파를 나왔습니다
나와서 배도 고프고 해서
바로 옆에 스시집에서 초밥 먹으면서
이게 진짜 맞나 고민을 했습니다ㅋㅋ 또 하다니ㅜ
가방을 여는데, 아까 꽁에게 주었던 봉투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큰형님 4장이 있는 그대로
분명 내 봉투가 맞는데 하면서,
이모스파에 가서 다시 주고 올수도 없어서ㅠ
머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잘로로 왜 봉투를 다시 넣었냐고 물어보니
답장이 없습니다ㅠ ![]()
돈을 거부 한거 보면
저도 정리 된건가 보다 하고
그 뒤에 잘로를 안했습니다ㅜ
그러다가,
오후 6시쯤 되니, 이제 퇴근한다면서
잘로가 왔고,
일하느라 답장을 못했다고 합니다
꽁의 답장은
난 돈을 받을려고 하는게 아니다,
당신이 괜찮아서 한거라, 나에게 돈을 줄 필요는 없다.
마스카라나 사주라 하하 ![]()
이렇게 와서,
내가 정리된게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ㅋㅋ
그 뒤로도 자주 연락은 하고 지내며
이모스파 1호점, 2호점이 있어서 여기 아니면
다른곳으로도 갈수도 있다고 애기하고 해서,
다음 방벳때는 직장에서 하는게 아닌
선라이즈 야경을 보면서
제대로 전투를 해보고 싶습니다
에이스들이여 전투하게 날아와라ㅎㅎ 7군으로
붐붐도 기대되지만
선라에서 받는 마사지가 더 기대되는건 왜일까요ㅋㅋ


침대 시트지 커버를 바꿀수는 없으니ㅋㅋ
침대에서 오일 뿌렸다가는 안될꺼 같아서
마시지 오일 방수 매트가 있다고 해서
주문 해놓은 상태인데
마사지 한번 받고, 마사지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중에 있습니다.
ㄱㄹ 내상 후기가 계속 올라오다 보니ㅜ
요즘 들어서 전략을 이런 스파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대놓고 하는곳 보다 이런 간질간질 하는 곳
고통주는곳이 저에게는 더 맞는거 같습니다
이모스파는 계속 공략 할꺼 같으며,
뉴페를 또 찾으면 후기 또 쓰겠습니다
이모스파는 건전입니다.
불건전 아닙니다!!
이 소원 빌고 싶네요ㅋㅋ
이 글을 2번 연속으로 썼습니다ㅜ
지워져서ㅜ 임시저장이 안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끝!! 이 글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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