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벳 요약
예가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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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4
어제 귀국해서 현생으로 복귀 후 열일 중인 예가체프입니다.
2017년부터 40회 넘게 다녀 본 개인적인 소회를 간단히 적어 봅니다
1. 역시 호치민은 1월이 최고
아침저녁 선선.. 낮에도 별로 덥지 않다
2. 가성비 최고는 옛말
현지 물가는 오르고 원화가치는 떨어졌다
대략 17년 대비 항공, 숙박, 먹거리, 유흥등 모든 비용은 50% 이상 오르고 원달러 환율도 20% 이상 올랐으니 체감상 두배 느낌이다 ㄷㄷㄷ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있다
아직도 못 가본 곳, 숨어있는 맛집들이 즐비하고, 새로운 핫플도 계속 생겨난다(특히 2군)
꽁들은 말할 것도 없고..
4. 풀빌라 좋았다
내게는 새로운 경험 다시 하고 싶은 경험
아직 못가봤다고? 저런.. ㅎㅎ
5. 탄손넛 공항은 답 없다
출국 3시간 전에 도착해도 줄서다 지치고 라운지 갈 시간도 없다
패트는 논외 (돈도 내야 하고.. 누구나 살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산다면 패트가 아니지)
롱탄 신공항이 답이 될라나?
6.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다
여자 얘기다(유흥녀에 국한)
예쁘고 몸매 좋고 텐션 좋고 ㅂㅂ까지 잘하는 애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인가?
가성비 떨어진지는 오래지만 돈쓰고 보물찾기까지 해야하나..
7. 역시 혼여가 최고다
다큰.. 중년 아재들 몇명 인솔하는거.. 개짜증났다
경험 많다고 시켜놨으면 따르든지
아님 알아서 솔플들 하든지..
다시는 못하것다 ㅆㅂ
결론,
항상 하는 말이지만, 놀수 있을 때 놀자
이 세상은 돈쓰고 노는게 제일 재미있고, 언젠가는 놀고 싶어도 못 노는 때가 온다
그래도 호치민 만한데가 없지 않나?
있으면 제발 좀 알려줘라..
체력 될때 좀 놀게..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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