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어제는... (후방주의)
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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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9
전날 지친속을 달래려 진순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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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또 술을... ㅋㅋㅋ![]()
일행 전여친이 1군에 마사지숍을 오픈했다기에 가봅니다...
왠지 여성전용 느낌이... ㅋㅋㅋ
그래도 90분 꿀잠을 잡니다...
일행들은 루나로 전날 홀밤후유증을 해소하러 가고,,,
전 영칠이 1호와 2호를 만나러 갑니다...
혼자 왔는데 어제보다 더 큰방을,,, ㅋㅋㅋ![]()
마담이 착석꽁가이를 앉히라 하지만 거절합니다...
이식당은 마담 > 착석콩 > 웨이트레스 > 웨이터로 급이 있는듯 행동하기에 어제도 영칠이 1호와 2호가 눈치를 보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1호는 a에 검두, 엉덩이는 a급에 ㅌ은 보들보들,,,
2호는 b에 핑두, 엉덩이는 없어요 ㅋ 대신 물이,,,
잘 놀고 있는데 일행들이 옵니다...
립센션 영육이가 예약한 방으로 보내고 띵띠엔을~~~![]()
다시 시작된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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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영육이 립센션 일해야 한다기에 마담들 다 모아놓고 지알좀 했습니다...
오늘은 영육이가 더 앵기고, 터치도 받아주네요... ^^
내일 낮에 만나서 데이트하고 같이 식당으로 가기로 합니다...
혼자 산다기에 내일부터 나 잘곳이 없다고 들이대니,,,
방을 잡아줍니다... ㅠ ㅠ
3시간쯤 되었기에 슬슬 정리하고 로컬가라를 가려고 했는데,,,
일행 전여친에게 연락이,,, 하노이에서 친구들이 왔다고 같이 한잔 하자고...
둘은 내일 돌아가기에 뜨밤을 위해 고고~~~~
1군 목구멍으로 갑니다...
한국인 거의 없고 현지인이 더 많습니다...
아~~ 베테랑이 너무 그립습니다...
대신 반쯤 벗겨진 메론들은 많이 보입니다. ㅋㅋㅋ
남자4, 꽁가이3
나이가 20대후반이기에 양보하고 숙소에 왔습니다...
그리고 조용한 숙소에서 3일밤에 푹 잤습니다...
이제 12시에 영육이 만나서 점심먹고,,,
같이 떤푸에 숙소 체크인하러 가기로 했는데...
과연???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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