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내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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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9
즐거운추석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21일여행을 마치고 3,4일 기절해있다가..
밀린일정 정리좀하고..일부러 여꿈 멀리하고있습니다..
당분간 계속 멀리할까 생각중입니다..ㅠㅠ
올해는 도저히 시간빼기도 힘들것같고..
여유도 없고..(세번의 여행동안 바이크사려고 모아둔8천이 없어졌네요ㅋㅋ)
멍청한 랩핑샵에서는 카멜레온화이트를 오더하고 한달간 차를 맡겨뒀더니 무광화이트(이색만 세번째;;)로 작업해놔서..분홍이와 쌍둥이차가 되어버렸네요(쌍둥이 만드는데도 천만원돈 들어가네요ㅠ)
21일이 꿈만같이 느껴집니다..
이제겨우 10일정도 지났는데 너무 그립네요..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뱅기티켓 써치하고있습니다;;
병이네요..것도 중증환자..
예전처럼 7일이상씩은 못가겠지만..
소리소문없이 주말껴서 3일정도 몰래 다녀올계획도 잡고있습니다..
지난여행 후기라도 쓰고싶은데..
남은기억이라곤 돈뿌리고다닌거랑 돈쓰고다닌거밖에 없네요..
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간간히 들러 정보얻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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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로가져온차이고![]()
전손시킨차입니다..
만족감이 커서 같은차로 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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