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매니저의 촉.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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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8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황제에서 유일하게 찾는 여동생 같은 매니저가 있습니다.
전에 언제 베트남에 오냐고 물어보길래,
11월에 갈꺼야. 라고 대충 둘러 됐죠. ㅋㅋ
아침에 황제 갈려고, 꿀벌님한테, 예약을 하고 준비를 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이 오더군요. ㅋㅋㅋ
황제가서, 다른 매니저한테 받고 있으면,
옆에와서 계속 "민이민이" "민이민이" 거립니다.
황제에 소문이 나서 그런지,
다른 매니저들은 이제 저한테, 친한척도 안하는 기분입니다. ㅜㅜ
전에 다른 매니저한테 어깨 마사지를 받다가,
느낌이 달라서 봤는데,
여동생 같은 매니저가 웃으며, 마사지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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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벳에는,
따로 지명을 하지 않았는데 기다리고 있었고,
다음날 예약자 명단을 보고, 또 기다리고 있더군요. ㅜㅜ
어제는 오전에 혼자 몰래 다녀왔는데, 쉬는 날인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안보이니, 시원섭섭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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