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어제는... (후방주의)
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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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8
20분 지연이를 만나게 해주더니 탑승하고도 30분 넘게 안움직입니다...
1시간 늦게 도착... 공항을 나오니 00시 10분...
일행들이 있는 레탄동근처 호텔에 도착하니 1시...
1인은 노원에서 작업중이고, 1인은 이미 기절, 마지막 생존자 1인과 레탄동 던전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작업중이던 1인도 합류. ㅋㅋㅋ
2시간 찐하게 놉니다...
제 팟은 초보?라기에 돈 벌게 해주려고 큰형님 두명으로 속옷만 샀습니다. ㅋㅋㅋ
(만지기 너무 편하다는... 콜록콜록)
나와서 가는데 바에 막내(18살)가 막 뛰어옵니다???
우리가 아니라 chichi에 간답니다... ㅎㅎㅎ
그냥가면 예의가 아닌듯하여 같이 들어가니,,,. 꽁가이들이 있습니다...
바 애들이 모여있더군요... 막내는 문닫고 온거고...
꽁가이 4명과 30분 마시다 계산해주고 들어옵니다...
오늘밤 갈테니 다들 no속옷으로 있으라 하고,,, ㅋㅋㅋ
2시간 자고 일어납니다. ㅠ ㅠ
가마골은 문을 닫았고, 진순대는 7시에 시작, 어쩔수없이 명동관으로...
음~~~ 김밥x국과 고속도로 휴게소가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
우선 킴마에 가서 환전을 하고,,,
2달전 갔던 식당꽁에게 예약을 하고, 이발소가서 2시간 기절~~~
준비를 하고 고밥으로 갑니다...
그래도 7월과 9월에 생일은 지났답니다...
일행들은 착석을 하는 꽁가이들을 앉히고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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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음식5가지, 소주5병, 맥주 30캔정도에 360만동 나왔네요.
공식팁은 50만동, 중간에 이것저것 하면서 두명에게 큰형 두명씩...
4시에 제 파트너들은 퇴근한다기에 내일을 기약하며 정리하고,,,
전에 잘로만 땄던 립센션꽁에게 연락하니 출근했다고... ㅋㅋㅋ
바로 오라하고, 다시 방 세팅~~~
오후시간이 되니 출근한 꽁가이들도 많기에 일행들도 다시 초이스...
립센션꽁이 자기는 술도 못마시고, 손님들 상대를 안하니 터치도 말라고... ㅠ ㅠ
여기가 무슨 10프로냐... 그래도 이쁘기에 앉힙니다...
다시 달려달려~~~~
중간에 자꾸 입구에서 부르기에 가서 얘기하니 담당 마담이 장난식으로 벌금을 내야한다 하기에 얼마냐? 했더니 큰형4장...
바로 주고 데리고 옵니다... ㅋㅋㅋ
이때부터 애가 안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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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잘 못마시는데,,, 입술은 잘 줍니다...![]()
물어보니 06년 개띠... 학교때 70개띠들이 2년 선배였는데... ㅡ ㅡ
1시부터 3시간, 30분 쉬고 다시 3시간을 달렸더니 졸립니다...
로컬가라는 포기하고 숙소에 와서 취침...
레탄동에서는 언제 오냐고 연락이 오는데 계속 취침...
그결과 3시에 기상...
배가 고픕니다...
오늘 계획은 투득쪽 투어 였으나...
07 꽁들과는 1시부터, 06 꽁과는 4시부터 만나기로 하였기에
다시 고밥으로 갈듯 합니다...
내일부터는 혼자이기에
07 둘에게는 퇴근후에, 06 에게는 출근전에 만나자고 꼬셔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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