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에 호치민 예정인데요~

공을 쳐서 골프백 관계로 패트 신청할까말까 하다…

”그래도 나가서 기다리는게 낮지 않겄습미꽈“

라는 딥글을 보고…

동반자들에게 이야기해서 패트 신청까지 마쳤습니닷 ㅎ

아! 물론 일반으로요

이제 만반의 준비를 마친둣 합니당

이번에는 방문장소도

By 여꿈 , For 여꿈, Of 여꿈 에서 놀 생각입니당 ㅎ

벌써 두근두근 합네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