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내리자마자 인증샷찍는데

패트가려는데 저희앞에 배우 이광수가 있더라구요

같은 댄공타고 왔는지 차마 수퍼E인 저지만 입국심사하는데

사진 찍자고 못했어요 .

웃긴건  10월 2일 포세이든 뷔페가는데  이광수가 아시아프린세스라고 하더라구요  베트남 영화 찍어서  vivo시티에서  무슨 행사하는데  이광수랑 여배우가  있어서  소름돋았습니다ㅎㅎ



입국후 환전 루트가  저의 국룰이기에  하땀가서 3000달러  환전하니 

50만동으로 전부 줘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근처 쌀국수 맛집인  퍼 비엣남 한그릇 했습니다

숙소 체크인하고

개인정 마사지원탑 마리스파 방문

올초 지명 마사지분이 다른곳갔다하여 랜덤배정!

1인실 들어가고 

선비친구들은 2인실!

머리 쪼물땅 어깨 쪼물딱 

다리 종아리 위로 슬슬 올라오는데

허벅지와 사타구니사이를 손이 아주부드럽게 경계를 넘어오더라구요

이때부터는 입술도 마르고 긴장?  감이  드는데 손이 

저의 방울을 슬쩍 스치고가는데 짜릿하더라구용

그러다 안뺀니깐 손이 슝슝들어와서 딜이 들어오더라구용

바로오케이하구 시원하게 아웃!

마사지는진짜 넘 잘하는곳이라 매일매일 가는곳입니다

저녁 식사후

ㅂㄱㅁ 가자고해서 

아리스파  다녀왔습니다

   출근부확인하고  

   2명 가능하다 

  저는 1번 친구는 9번!

다들 비슷한 시스템이라 따로 설명 안드려용

몸매 :  b+  약간 통통 외모  시골 소녀 애기 느낌 이하생략 서비스 S  마인드S

이친구는 진짜 빼는것도없고 다받아주며 ㄷㄱㅌㅎ도 하라고 자세도 바꿔주며

하드하게 원하는것도 다해주더라구요 

첫날이라 양도 많았는데 입으로 다 받아주더라구요

 ㅂㄱㅁ 나름 경력자인데 서비스 마인드 만큼은 진짜 지렸네요

친구 9번도 서비스 마인드는 최고라고 선비친구가 나오자마자  발박수 배박수 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