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성공적인 ㅎㄱㄹ 솔플- 1
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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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3
수욜 도착해서 그날 바로 ㅎㄱㄹ 홀로 방문 했습니다.
이미 솔플 대기중이라고 짧게 실시간 글 올렸죠.
살짝 긴 스토리를 시작할까 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5시 순번 받으러 갔는데
첫번째네요
8월엔 이시간에 6번 받았는데...
살짝 민망해지더라구요
혼자인데 1번 ㅠㅠ
7시 ㅉㅇㅂ 시작
혼자여서 두명 픽 안되냐고 했더니
한명 픽 하고 애들 한바퀴 돌고 한명더 선정 할수 있답니다.
혹시나 오늘 손님이 좀 적다길래 가능할까 했는데 역시나군요.
일단 30명 정도 들어오네요
음... 나쁘지 않아요
고민끝에 두명 픽
근데 애들이 없다고 했는데 한조가 더 들어오네요.
나름 한두명 더 있긴했지만
이미 픽한 두명으로 마무리. 둘다 나쁘지 않았거든요.
이제 마지막 선택의 순간.
한명은 자그만하고 귀여운 인상에 저에게 계속 미소를 보이는 아이.
한명은 하얗고 키가 크고 역시 표정도 괜찮고.
일단 둘다 젤 중요한 몸매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완전한 엉덩이파. 뚱엉 말구요.
고민 또 고민
슬쩍 둘에게 같이 술 마시면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한명은 그러자고 합니다. 작은아이
큰아이는 얘매해 합니다.
일단 둘다 긴시간은 가능하다고 콜 한 상태였습니다.
작은 아이로 결정.
큰 아이 아쉽게 내보냅니다. ㅠ
작은아이 이제부터 1번 이라 부를께요.
1번 내옆에 앉자마자 땡큐랍니다.
그리고 찰싹 붙어서 계속미소.
너무 맘에 드네요.
어쨌든 한바퀴 돌고 다시 한명 더 하기로 했었죠
1번도 OK랍니다.
재 ㅉㅇㅂ 전에 이미 1번에게 주말에 한번 더 볼수 있냐고 말해봅니다. 너무 급한감이 있었지만 우선 질러봤습니다.
자기는 주말에는 일도 안하고
가족들 만나지만 일단 토일중에 하루 시간 냅답니다.
일단 저는 오늘밤이 좋을경우 주말에 또 보자라고 라고 전제를 깔아둡니다.
두번째 ㅉㅇㅂ
내가 첫ㅉㅇㅂ 에서 눈여겨 봤던 한두명은 없네요 ㅠ
1번이 맘에 들었기에
가장 착하게 생긴 아이로 픽.
이 아이를 2번이라 부를께요.
2번은 착하게 생긴것처럼
부끄럼도 많네요
계속 자기의 짧은 치마를 가리면서 신경쓰네요
그리고 영어 한국말 거의 못하네요
그러니 살짝 소외될 수밖에요.
나름 분위기 좋게 술마시고
카드겜도 하고.
그러던중 취기도 올라오고 해서
한명더 부르기로.
1번에게 그냥 조금 밝은 아이 한명 부르라고 합니다.
어찌어찌 하여 한명더 들어왔습니다.
그냥 쏘쏘. 성격좋고 분위기 밝네요.
영어를 꽤 잘하구요.
이아이를 3번이라 칭할께요.
1,2,3번과 저는 술을 꽤 마십니다.
다들 술을 빼질 않네요.
저는 오늘 완전 새벽에 일어나서 오는 거라 잠도 2~3시간 밖에 못잔 상태 ㅠ
쨌든 분위기는 좋습니다.
술을 10시넘어서 까지 먹었네요
그리고 분위기 올라와서
3번도 같이 숙소가서 술만 더 먹기로 합니다.
1변의 제안이었어요.
둘은 그냥 룸에서 두세번 본 사이었습니다.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닌...
아쉽지만 2번은 빠이빠이
근데 2번도 술을 좀 먹다보니
저에게 슬며시 스킨십이 세지더라구요.
그래서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ㅅㅅ 좋아하냐고. 좋은 사람이랑 하면 엄청 좋아한답니다.
엥? 틈을 타서 잘로 땁니다.
일단 저는 먼저 숙소 도착.
두명이 곧 도착하네요.
여꿈숙소 입성.
글이 너무 기네요.
지금 3일차 일정 땜에
어쩔수 없이 끊을 께요. 죄송~~^^
다들 예상 하시겠지만, 아마 일반적인 예상 보다
살짝 더 쎕니다.
솔직히 가끔 있는 ㅈㅅㄲ 들 땜에
다음 얘기를 어는 수위까지 쓸까 고민입니다.
절대 절대 ㅈㅅㄲ 없어야 합니다.
일단 예고 사진만 살짝 투척
저도 저 다리들이 어떻게 꼬여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근데 글 쓰는데 시간 넘 많이 걸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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