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최근 저의 루틴이 된 일상을 공개합니다.

직장에 다닐땐 아침을 거의 먹지 않았었습니다.

가끔 콩가루 한스푼을 우유에 타 먹곤했지만 그것도 아주 가끔이었지 거의 아침을 거르곤 했지요.

요즘은

찐 달걀 두개와 주스 한컵이 저의 아침식사입니다. (오늘 달걀은 깨져 버렸네요 ㅋ)

그리고 후식으로 꿀 한스푼

오래전부터 동생들의 방출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게 확인 되어 이곳 저곳 찾아서 약들을 복용해 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지요.

주위의 얘기를 듣고 시작한 찐 달걀 두개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 시작했지요.

그결과 미세하게나마 동생들의 방출량이 많아진걸 확인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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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완전히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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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오늘 아침도 든든히 먹었네요

꿀은 집에 한통이 있길래 먹기 시작한겁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