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200만원 만들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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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200만원 만들기 돌입!!

마거리특공대 38 305 0

집에 잡동사니가 너무 많습니다. 


혼자 사는데 짐이...


그래서!!!


방벳 비용도 마련하고


미니멀한 생활을 즐기고자


오늘부터


당근을 시작했습니다. ^^;;


첫 번째 타자


닌텐도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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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위력은 정말...ㅎ


올리자마자 


"구입하고 싶습니다~"


1만원 깍아달라는 사람한테


와서 가져가라고 하고 바로 처분.


이제 다음 타자는 오래된 아이맥.


(얼마에 팔아야하나...^^;;)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돈 될만한 것!


카메라!!


카메라만 10대가 있네요.


파나소닉 루믹스는 지난번에 하노이에 갔다가


ㄲ에게 그냥 주고 왔습니다.


"가져~"


"??"


"사진 찍는거 좋아하잖아~"


"정말?"


"나는 이 카메라 잘 안써~"


"이 카메라 색감 좋아~마음에 들어~"


(디지털 카메라에 색감 타령은...후보정하면 되는걸)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오래된거라 팔아도 얼마하지 않는건데 ㅎ


(ㅇㅆ에 대한 보답이 내심...^^;;)


가슴 아픈건 


감가상각이 매우 큰 검도호구인데


구입할때는 100만원 넘게 줬는데


검색해보니 20만원도 못 받겠네요


"머리~~~"


몇 번 외치지도 못했는데..ㅠㅜ


암튼


다 팔아서 호치민 가서 써야겠습니다. ^^;;


그리고


이제는 쓸데없는건 사들이지 말자!!!


제발...








 

댓글 38
제니퍼 01.14 00:05  
오. 당근 좋습니다.
구석에 처박힌, 하노이에서 구매한 Grab 자켓, 헬멧, 셔츠가 생각납니다...ㅠ.ㅠ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00:07  
하루에 하나씩 팔아치울 예정입니다~^^
제가 잘 버리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이제는 좀 심하다 싶어서...^^;;
백육호 01.14 00:07  
아이맥은 어떤 모델인가요?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00:09  
구닥다리입니다.^^;;
박스에 쳐박혀 있는데 아마 2013모델일겁니다.
백육호 01.14 10:39  
2013이면 얇은 모델 아닙니까?
현재 저희 집 메인컴 입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1:31  
맞습니다~ 옛날 뚱뚱이 아닙니다~ 작년까지 잘 사용했습니다~^^;;
광안리밤안개 01.14 00:10  
당근에 나도 팔게 많은데..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00:13  
빨리 파시는게 어떨까요?
귀찮아서 시작을 못하다 오늘 하나 파니 재미있습니다~
집이 넓어지고 돈도 생기고 ^^;;
까망코 01.14 00:11  
저도 요즘 잘 안쓰는건 당근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어봐야 가격만 더 떨어지니 빨리 처분하는게 득입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00:14  
맞습니다~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왜 짊어지고 사는지...
왕머리교주 01.14 00:13  
좋은거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00:15  
당근 구입자들이 왕머리교주님과 같은 생각을 가져주길 바랄뿐입니다~^^;;
찬스찬 01.14 00:24  
저도 당근에 팔고있습니다ㅋㅋㅋ 나가기에는 춥고해서 집을 막 뒤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01:41  
ㅋㅋㅋ다~~팔아야합니다~^^;;
위드웰 01.14 01:20  
저는 오늘 당근으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기 하나 업어왔어용~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01:42  
수요자 측이시군요~^^
하리보 01.14 03:49  
저도 1월달 초부터
당근으로 판매중입니다ㅎㅎ 8개처분했습니다
사용안하는건 치우는게 맞는거같긴 합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3  
처리해야지..해야지...하면서 못했던 물건들
본격적으로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치우는게 맞죠~
인천공항 01.14 05:51  
빨리 많이 파시면 온도 올라가나요?? ㅎㅎㅎ
부지런히 좋은 금액으로 처분하셔요 ...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3  
ㅎㅎㅎ 온도는 관심이 없으나 빨리 좋은 가격으로 처분했으면 좋겠습니다~^^
페드리 01.14 06:14  
저도 당근에 팔거 많은데 살때당시에 비쌌던거라
똥값에 파는게 어까워서 냅뒀더니 이제는 똥값에도 잘 안팔리는것 갘더라고요 ㅋ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4  
맞습니다~
지금 보니 빨리 처분했으면 돈 좀 될을 것들이 이제는...ㅜㅜ
과사랑 01.14 07:51  
수년 전부터 슬림하게 살려고 마음먹었지만 내다 파는 건 잘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당근과 친해져야겠습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4  
제가 버리는걸 잘 못해서...
짐만 잔뜩 늘어났습니다.
이제는 비워야겠습니다 ^^;;
하이체크 01.14 08:43  
아하… 저도좀 슬림해져야하는데…
당근할만한게있나 찾아봐야겠네요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5  
새해에는 미니멀로 가시죠~^^
군대에 더블백 하나로 가능했던 것처럼요 ^^;;
삼성헬퍼 01.14 09:16  
잘하셨네요 필요없는거 정리하시고 방벳때 쓰면 최고네요 ^^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5  
짐도 정리하고 방벳 비용도 생기고 좋죠~^^
꿀벌 01.14 10:11  
안쓰는 물건은 정리하는 게 낫죠..^^

놔둬봐야 짐만되니

그나마 가격 괜찮을때...ㅎ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5  
그렇죠~
이제야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ㅋ
바티칸 01.14 10:48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5  
감사합니다~ 바티칸님~^^
무온지 01.14 12:25  
루믹스 선물 받고 싶네요ㅋ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2:36  
ㅎㅎㅎ갑자기 충동적으로 줘버려서...ㅎㅎ
아깝지는 않습니다~^^;;
하루 01.14 13:14  
괜찮은 방법이네요~
안전 거래 잘 하세요 ^^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3:18  
사용하지도 않는 것들 팔아서 베트남에서 플렉스~해야겠습니다 ㅋ
키스 01.14 14:48  
당근 별의별게 다 팔리긴 하더라구요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1.14 15:49  
진짜 별의별게 다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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