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ㄲㄱㅇ와 다정한 모습으로~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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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7
아오자이 입은 ㄲㄱㅇ들이 많이 있는 카페를 나와 다시 레탄동에 있는 호텔로 천천히 이동합니다.
그런데 이동중에 호치민광장 근처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는 ㄲㄱㅇ들이 있는데 한 ㄲㄱㅇ가 괜찮게 생겼네요.
주특기인 슬쩍 ㄲㄱㅇ에게 다가가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먼저 찍힙니다.
그리고 갖고 다니던 우산을 옆에 놓고 제 핸드폰을 사진을 찍고있는 ㄲㄱㅇ에게 건네준 후 다시한번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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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은 ㄲㄱㅇ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올려놓고 다른 손으로는 ㄲㄱㅇ와 함께 하트 모양을 하면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네요.
나이는 22살이고 대학생 이랍니다.
잘로는 사용하지 않아서 인스타그램에 친구 추가를 한 후 ㄲㄱㅇ와 헤어지고 호텔을 향해 걸음을 재촉합니다.
그런데 함께 하트 모양을 하면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의 반응속도는 아주 느릿느릿 하네요.
아마도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호텔에 도착하고나서 잠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해봅니다.
잠시 누워서 쉬다보니 시간이 금방 훌쩍 지나가면서 배에서는 음식을 갈망하는 움직임이 감지되네요.
일단 구글에서 근처 식당을 검색해서 괜찮은 곳을 선택한 후 이동을 시작합니다.
ㄹㅊㄹ에서 가까운 곳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도착 지점에 왔는데도 식당이 보이지가 않네요.
두리번, 두리번 아무리 찾아도 그 식당은 보이질 않습니다.
계속 헤매고 있는데 근처 바에서 일하는 ㄲㄱㅇ들이 들어가자고하네요.
배가 고파서 빨리 식당에 가야하는데 식당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검색한 식당위치를 보여주는데 한 ㄲㄱㅇ가 뒤 쪽으로 가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는 찾아갈 수가 없어서 그 ㄲㄱㅇ의 손을 잡고 함께 가자고 했더니 따라가주네요.
뒤 건물로 돌아가니 검색했던 식당이 나오는데 식당이 꽤 큽니다.
ㄲㄱㅇ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더니 일하는 곳으로 빨리 가야한다네요.
식사 후 일하는 곳으로 오면 좋겠다고 하는데 다음날 일찍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갈 수가 없다고 하고 다음 기회에 만나기로 약속한 후 잘로에 친구 추가를 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ㄲㄱㅇ는 일하는 곳으로 돌아가고 혼자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암튼 이 ㄲㄱㅇ로 인해 식당을 찾아서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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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잘로로 자주 연락을 하고는 있는데 기회가 되면 함께 여행을 가기로도 했네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걸어서 호텔로 이동하면서 레탄동의 거리를 마음껏 누려봅니다.
묵고있는 호텔이 골목에 있다보니까 이동중에 많은 ㄲㄱㅇ들의 유혹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호텔에 도착을 한 후 다음날 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꿈나라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그렇게 기나긴 연말, 연초의 방벳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이번 방벳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일은 소개받은 ㄲㄱㅇ들과의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
후
꿀벌
무온지
협맨

바티스투타
버거
비엣남속으로




민이민이
불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