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 말은 지키는 남자. 꽃등심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3일차를 올린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빨리 올려 봅니다.ㅋㅋㅋ

3일차 고고씽~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02975

저는 새벽형 인간이므로 4시 30분 기상 후 붐붐을 시전 합니다ㅋㅋ

그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레드썬!...사실 체력이 딸려요...ㅠ

그리고 아침해가 뜬 8시 기상과 동시에  잘 자고있는 ㄲ친의

찌찌를 만지면서 2회전 시작!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흔들었습니다..

왜냐면 아침에는 뭐다? 황제다!ㅋㅋㅋ 진짜 황제에 가고 싶어서 

캐스터네츠 치듯이 랄부를 부딪혔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뒷치ㄱ로 시원하게 마무리!!

열심히 흔들었으니 저에게 주는 선물로 황제를 가려고 ㄲ친한테 

말을 걸었으나 엄청난 눈매로 눈을 부라려서 포기! 

짜증나서 ㄲ친 찌찌만지다 ㄲ친 흥분...아래를 만져보니 

준비 완료...???? 그렇다면 3회전으로 돌격 앞으로!!!!!!!!!!!!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ㅋㅋ  남동생의 진한 눈물과 함께 

또 한번 레드썬ㅋㅋ역시 몸땡이가  피곤하니 바로 잠드네요ㅋㅋㅋ 

잠깐 눈붙이고 13시쯤 기상! ㄲ친의 빵댕이가 보이네요..그렇다면?

4차 격돌.....;;;  3ㅂㅂ 이상은 안되는줄 알았는데 아연 덕분일까요?

아니면 ㄴㅋ?ㅎㅎㅎ아마도 제 생각에누 눈뜨자마자 빵댕이가 저의 

킥이였던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렇게 4차전도 남동생의 

눈물을 봤네요... 정말 힘들고 지치고 배고프더라구요...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고강도의 pt를 해서 단백질 보충용 국밥하고 

김치제육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핑계로 소맥 

말아서 ㄲ친하고 앉아서 야무지게 먹습니다ㅎㅎ 다 먹고 앉아서 

유튜브도 보고 빵댕이도 만지다 5차전.... 네....전성기에요ㅋㅋㅋ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가는지도 모르고 몇번째 ㅂㅂ인지도 모를 ㅂㅂ을 

끝내고 나란히 누워서 마스크팩도 붙이고 꽁낭 거립니다ㅋㅋ

그러다 거실 나와서 넷플 좀 보다가 밖을 보니 어두워졌네요 ;;

벌써 저녁7시. 꽁친이 배고프다 그래서 일단 씻고 준비하고 나갑니다. 

뭐 먹고 싶나고 물어보니 타카시마야 5층에 있는 gogi??

고기집 이더라구요? 갔는데 사람많아서 식사 더는 안된다고;;; 

ㄲ친한테 다시 물어보니 목구멍이 먹고 싶다고 얘기해서 1군 

부이비엔 맞은편 목구멍으로 이동해 목살에 한잔 때리고 

귀가 합니다ㅋㅋ 이제는 선라가 진짜 집같아요ㅋㅋㅋㅋㅋ 

들어와서 고기냄새 나니까 씻었어요 같이ㅎㅎ 씻으면 모다?

ㅋㅋㅋ 전투죠?ㅋㅋㅋ 그렇게 또 전투를 치뤘습니다ㅎㅎㅎㅎ

당연히 발사까지 완벽 그 잡채!!!

그렇게 자그마지 목표 달성률 200% !!!!!!!!!

목표의 두배를 처리해 버립니다ㅋㅋㅋ 6ㅂㅂ이라니ㅋㅋㅋㅋ

제 생각에는 아연 + ㄴㅋ조합으로 남동생을 계속 울려버릴수 

있었던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선후배님들 6ㅂㅂ 진짜로 가능 합니다!ㅋㅋㅋㅋ

아연 꼭 드세요ㅋㅋㅋ  저는 오쏘몰 이뮨 먹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원래 3,4일차 한번에 쓰는데 오늘은 좀 힘드네여ㅋㅋ

그래서 3일차만 올립니다ㅋㅋ

-별첨-

임지연 ㄲ 안 만나줘서 삐졌나 봅니다ㅋㅋㅋ엄마 입원했다고 

1.000만동을 빌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보내주시겠어요?이러네요ㅋ

카카오 번역이구리다는건 알고 있는데 이렇게 역습이 들어오니까 

기분이 굉장히 더럽네요ㅋㅋ얘는 이제 안녕이네요...

아쉽지만 쌩 까야 겠습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