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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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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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호치민에서 휴가를 보낸 후

어제 방콕을 거쳐 핏사눌룩으로 왔습니다.


7시에 출근준비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젯밤에 덥고 시끄러워서

첫 인상이 구겨진 도시지만

아침에 조용하고 시원하니 느낌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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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어딘가를 가시는 스님과

숙소 옆 절을 보며 불교국가일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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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어린이들의 등교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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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는 없고 문구용품을 파는 노점상이

여러 분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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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통 두 개에 연필이 깔끔히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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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장같은데 7시 15분 현재 

밥짓는 중이어서 식사 준비가 안 된답니다.


이미 학교에 가는데 왜 이리 준비가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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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식사할 곳을 찾아야 굶지 않고 출근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뭔지 모르는 음식 주문해 놓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호치민 떠난지 하루만에

호치민의 아침이 그립습니다.

댓글 37
02.25 10:40  
소소한 아침일상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6 00:53  
소소하게 출장 첫날 출발과 업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븐 02.25 10:49  
태국에서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6 00:54  
일은 잘 했는데 끝난 후 저녁시간에 즐거운 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전문가 02.25 10:57  
태국의 고요함도 좋지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0:55  
방콕이나 관광지가 아니어서 조용하지만 쇠퇴하는 느낌입니다.
키스 02.25 11:00  
좋은시간 보내셔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0:56  
겨우 좋게 만들려고 노력주입니다.
까망코 02.25 11:02  
약 5년전쯤? 태국을 갔을때는 아침을 일찍 먹을 수 있는 노점상들이 참 많았는데 작년 10월에 가보니 아침을 먹을 수 있는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벳남에선 아침을 6시면 먹을곳이 널려있고 그랩으로 배달시킬 곳도 참 많은데...
태국도 많이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6 00:57  
저도 2년 전 두번째 방콕 방문 후 세 번째 방문인데 뭔가 자꾸 변하는 느낌은 곳곳에서 들곤 합니다.
인천공항 02.25 11:03  
핏사눌룩이 태국에 있는 도시군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0:59  
저도 출장오느라 이번제 처음 알았습니다.
600년 전, 주변의 중심도시가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문디가시나 02.25 11:09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1:01  
즐겁게 시간보내고 나서 야시장에서 도너스를 추가했습니다.ㅋㅋ
꿀벌 02.25 11:09  
태국의 고즈넉한 아침풍경이네요..^^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6 01:48  
응원 덕분에 오늘도 잘 보냈습니다.
리베라토 02.25 11:22  
마음이 차분해지는 사진들이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5:57  
도시에 생기가 안 느꺼져서 쇠퇴하는 느낌을 줍니다.
유후유후휴 02.25 11:46  
아침풍경이 고요한듯좋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6:01  
한적한 작은 도시가 던 발달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블루 02.25 11:53  
나라마다 풍경이나 환경이 다르기에 여행하는 맛이 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태국에서도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6:02  
방콕만 두 번 가봤는데 다른 곳에 오니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꽃등심 02.25 12:09  
전 선라에서 맞는 아침이 좋은것 같습니다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6 06:03  
저도 동감입니다.
꽃등심 02.26 16:55  
내일 떠나보겟습니다...ㅎㅎ
야무진남자 02.25 12:56  
핏사눌룩이 시골이라고 알고있엇는데 소도시 쯤 되는것같아보이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6:05  
시골과 도시 모두 맞습니다.
600년된 오랜 도시로 주변에서 가장 큰 도시지만 현대적 도시화가 덜 진행되어 시골처럼 느껴집니다.
산소 02.25 13:18  
태국의 아침 풍경도 잔잔하니 좋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6:05  
시골같은 뷰위기여서 그렇습니다.
무온지 02.25 13:21  
베트남 길바닥이 절대 깨끗하지가 않은데
맨발로 다니는 사람보면 신기하네요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6 06:07  
여기는 태국인데 스님들은 맨발로 다니는 게 동남아 불교의 전통이라 합니다.
중간에 바뀌기는 했습니다.
하루 02.25 13:57  
조용할거 같은 아침 이네요 ^^
과사랑 작성자 02.26 06:09  
시장을 가도 분주하게 이른 아짐을 시작한다는 느낌이 없습니다.ㅎㅎ
삼성헬퍼 02.25 14:08  
가신곳에서도 출장 잘보고 오세요^^
과사랑 작성자 02.26 06:09  
응원에 힘입어 일 잘 마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드리 02.25 18:20  
태국도 평화로우니 좋아보이네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02.26 06:10  
조용하기는 한데 재미있는 도시는 아닙니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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