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롱실시간..에서 후기로
내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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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첨오는곳은 낯설고 힘들죠..
그래도 당당하게 입구에서 손가락으로 8가르키고 엘베타고 올라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예약자명이랑 얘기했는데 정가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줄성격이지만 그돈 팁주자는생각에 당당히 디스카운트된 금액 카운팅해서 보여주고 댓츠롸잇..한마디 남기고 당당히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음..시설은.조금 낙후되었는데 익숙한분위기?
뭘해야할까 고민하고 멍때리고 있는데 직원 들어오네요..
깜놀입니다..어제밤 머물렀던 가게에서 내세우는 에이스보다 이친구가 낫습니다..제눈에는..
대화 하나도 통하지않습니다..
열심히 번역기돌립니다..
아직 관리받기전이지만..
가격,외모 제기준 만점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세타임째입니다..그냥 좋네요ㅎ
하..전 정말 정신병인가봅니다..스무살 어린친구 하루 열네시간 가족 돌보기위해 일한다니..너무 안스럽네요..
정말..아무것도 하지않고..아..손은잡았네요..그냥 같이 번역기로 대화만하다가
몇타임더 해줄까 하다가..그것도 매너는 아닌거 같아서..제가 좋아하는 스테이크 포장 해주고 다른일정으로 갑니다..
세타임이지만..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서비스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한인업소대비 로컬이 서비스마인드는 확실히 높은거 같네요..
그냥 누워만있었는데..힐링이였습니다..
나트랑다녀오면 매일 가려고요ㅎㅎ
전 호치민 머물면 여꿈 멀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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