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항근처 호프를 소개드리려합니다

밤비행기들 많이타시기에 

마지막날 아쉬움을 달래기 좋은그런곳이죠

한솔식당근처이기에 저녁을 드시고

12시 이전까지 즐기실수있습니다

호프의 시스템은 ㄲ팁 큰형님1장

착석하고 동일한 느낌입니다

시간3시간

맥주,소주,간단한 안주

로컬에맞게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가 가본곳은





뉴서울호프와 요요입니다

뉴서울호프 실내내부는 투다리느낌의

실내는 어둡기에 ㄲ들과 터치를 오가며 꽁냥꽁냥하기좋습니다

룸2개있으며 화장실은 매우 중국로컬느낌입니다

요요 여기실내는 80년대 다방느낌입니다

화장실은 그나마 깨끗하며 이곳도 룸2개입니다

착석식으로 운영되기에 입장하시고 택일하시고

간단하게 술을시키고 카드게임하다보면

베트남시간에 맞춰 2시간은 금방지나갑니다

오픈가라오케형식의 노래방기기도있기에

간간히 노래부르고하셔도 되는부분이며

저녁타임 한인분들 혼자오시는분도많고

쳐다보기 민망할 장면들도 속속지나가지만

시선 구애받지않고 즐기시면

재미있는 시간 보내실것같습니다

가게2곳 룸은 5인 6인정도 입장가능하며

팟택일시 10인12인 홀에서 즐겨도 가능합니다

하앍 호프마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