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띠우 먹고 황제갔다가 mz커피에 앉아서 2부 작성합니다 ㅎㅎ

그렇게 실리콘을 만져보더니 역시나 이거 아파~ 안돼를 시젼하네요 

그정도 아니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술을 먹여서 조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서로 각자 방으로 향하고 제 ㄲ이 먼저 씻고 나와서 제가 씻는 동안 우리가 먹었던 테이블을 치우는거 있죠... 이런 개념ㄲ을 봤나하면서 호감도가 급격히 상승하네요  드디어 ㅈㅌ 타임이 다가오고 서로 ㅇㅁ 해 주면서 서로의 실리콘 탐색전을 벌이다가 콘 끼고 살짝 노크하는 순간 오빠~너무 아프잖아.... 처음이라 그래 하다보면 습관될꺼야 하고 ㅋㅋㅋ 그냥 ㅍㅅㅌ 운동을 하니 많이 힘들어 하더니 기본자세로는 너무 아프다면서 상위로 자세 바꿔서 허리를 마구 돌려대더라구요 ㅎㅎ 근데 저는 술을 많이 마시면 ㅂㅅ가 잘 안되는 타입이라...ㅠ 크게 감흥이 없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여러 자세를 오가면서 하다보니 안돼,아파를 외치던 ㄲ이 ㅅㅇㅅㄹ가 점점 커지고 더 흠벅해지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몇십분의 ㅈㅌ끝에 ㅂㅅ 성공했습니다 (확실히 베트남ㄲ들이 피부 탄력이 좋아서 그런지 빨아들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러고 먼저 씻고 나오더니 아직도 흐르고 있다면서... 좀 아팠지만 너무 좋았다더라구요 ㅎㅎ 이맛에 링을 하는가봅니다...네 여기까지는 참 좋았습니다!! 

소금커피를 급하게 마셨더니 살짝 어지러워서 여기서 끊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