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디 짧은 4박 일정을 마무리 하며….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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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비록… 여친ㄲ에게 벳님 방문 사실을 걸려 갖은 협박과 모진 고문을 겪었지만….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해피의 아낙네들… 파스퇴르의 아낙네들…
레탄톤의 아낙네들… 과일집의 아낙네들…
즐거웠네요;;; 그리고 여첸ㄲ과의 이별은…
역시나… 불가했습니다. ㅠㅠ
뭐;; 그렇습니다…
필자려니… 해야죠;;;
그나저나 10월 표가 싸길래..
10.11~10.21 벳남항공 34에 발권했습니다.
아;;; 또 일탈하고프네요;;;


워킹데드
첨처럼
쌀과자
꿀벌

페드리
새우쟁이



제니퍼

아이미


이상순님